2020년04월0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30번 확진자 다녀간 서울대병원 "후속조치 단행"
접촉 의료진 자가격리·해당 진료실 폐쇄 등 방역 안간힘
[ 2020년 02월 17일 17시 19분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코로나19 30번 환자가 다녀간 것으로 알려진 서울대병원은 혹시 모를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발 빠르게 대책을 마련하고 수습에 나섰다.
 
30번 환자는 29번 환자의 아내로 남편의 감염 확진 이후 밀접접촉자로 검사를 시행해 16일 감염을 확인했고, 현재 서울대병원 감염격리병동에 입원 중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환자가 지난 6일 혹은 8일 이후 발병했다고 발표했다. 환자는 8일 서울대병원 내과에서 진료를 받았다.
 
환자가 외래를 방문했다는 사실을 인지한 16일 당일 서울대병원은 역학조사에 들어가 밀접접촉한 의료진을 격리 조치했다. 아울러 해당 진료실을 폐쇄, 주변을 소독하고 방역했다.
 
환자가 다녀간 지 8일이 넘었고 의료진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조치를 취한 것이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환자가 외래 진료를 왔던 8일에는 당연히 체온 측정과 해외방문 이력을 물었고 이상 없음을 확인 후 병원 출입증을 배부했다고 전했다.
 
김연수 병원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담당자들은 17일 오전 긴급회의를 열어 원내 방역에 심혈을 기울이는 한편, 환자들이 불안감 없이 진료 받을 수 있는 대책을 마련했다.
 
서울대병원은 향후 30번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진 의료진은 물론 추가 접촉자를 파악해 필요 시 격리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환자 및 방문객은 물론 의료진에게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고 병원 내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병원 모든 출입구의 체온 측정과 호흡기질환, 해외방문 이력 등 체크를 더욱 꼼꼼히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진료 전 감염 예방을 위한 안내를 철저히 하고 선별진료소를 보강했다.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서울대병원 대한외래 비상···의료진 3명 '격리'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기간동안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게시물을 '실명등록' 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이 되지 않은 선거관련 지지 혹은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에만 제공됩니다.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장 양윤석·의료보장관리과장 공인식·해외의료총괄과장 남점순 外
윤진숙 교수(연세대 의대 안과), 제28회 톱콘안과학술상
이대여성암병원장 문병인
대원제약 오준일 이사(ICT지원부)·김형렬 이사(의약1부) 外
환인제약 이원욱·박혜영·박신영·안태훈·신재하·정경준 부장 外
일동제약 조석제 전무(CP관리실장)·김석태 상무(약국영업본부장) 外
이만수 삼진제약 영업부 이사 장남
세브란스병원 간호국 간호1국장 김창경·간호2국장 김은주
안양윌스기념병원 신승호 부병원장
경희대학교병원 성형외과장 강상윤·치과병원 치과응급실장 이정우 外
한태희 상계백병원 QI실장·김태오 해운대백병원 종합검진센터소장
김준형 연세마음병원 원장 부친상-진경환 진경환내과의원 원장 장인상
김영인 前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장 빙부상
윤덕기 고려대 의대 명예교수·조맹기 단국대 의대 명예교수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