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4월0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野 심재철 대표 "질병관리본부→질병관리청 승격”
정부 코로나19 대응 관련 강력 비판···전문병원 5개권역 ‘확충’
[ 2020년 02월 19일 11시 56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가 코로나19 관련 문재인 정부 대응에 맹공을 가하며 “질병관리본부의 청(廳) 승격 등 감염병 위기관리시스템 전면 개선”을 주문했다.
 
또 감염병 전문병원을 전국 5개 권역으로 확충하는 등 관련 인력과 예산 확대 추진 계획도 밝혔다.
 
심재철 원내대표는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교선단체 연설에서 “정부는 코로나19 초동대처에 실패했다”며 “검사기준이 오락가락했고, 중국 전역 및 제3국 방문자에 대한 검역체계에도 구멍이 뚫렸다”고 비판했다.

이어 "질병관리본부를 청으로 격상시키고, 감염병 대응 예산과 전문가를 대폭 늘려야 한다”며 “감염병 전문병원을 전국 5개 권역으로 확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건복지부 산하에 있는 질본을 독립기관인 청으로 승격시키면 인력·예산 등이 유연해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기획재정부 검토를 거치면서 5군데에서 3군데로 축소된 감염병 전문병원을 5개 권역으로 확충할 계획을 밝히기도 했는데, 이는 문 대통령의 대선공약이기도 하다.
 
심재철 원내대표의 연설에 앞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도 여당이 질병관리본부 청 승격 필요성을 언급하고, 감염병 전문병원이 문 대통령의 공약임을 감안하면 여야 합의는 어렵지 않아 보인다.
 
코로나19에 대한 문 대통령의 언급을 문제 삼기도 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19 사태가 머지않아 종식될 것이라는 낙관론까지 펼쳤는데, 이후 29·30·31번 확진자가 나왔고 오늘은 확진자 15명이 무더기로 쏟아졌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자유한국당 시절인 지난 12일 내놓은 ‘우한폐렴 비상사태 종료 시까지 중국인 및 중국 입국 외국인의 입국금지 촉구 결의안’을 여당이 채택할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심 원내대표는 “중국 방문 외국인 입국금지 촉구 결의안을 더불어민주당이 즉각 채택해야 한다”며 “국회 내 특별위원회 구성도 미루지 말고, 질병 대응조차 정쟁으로 삼는 무책임한 정치를 그만두라”고 주장했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의료계 보상 '공감'···중국 전역 입국금지·지역사회 전파 '이견'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기간동안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게시물을 '실명등록' 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이 되지 않은 선거관련 지지 혹은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에만 제공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대변인 우영택·의약품품질과장 이수정·임상제도과장 김정미外
표아영 박사(화순전남대병원 핵의학과), 2년 연속 알라비-만델상
JW중외박애상, 김철수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 이사장-봉사상, 전광희 여수애양병원 피부과장·대구의료원
설정현 前 영남대의료원장, 영남대의료원 발전기금 1억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장 양윤석·의료보장관리과장 공인식·해외의료총괄과장 남점순 外
윤진숙 교수(연세대 의대 안과), 제28회 톱콘안과학술상
이대여성암병원장 문병인
대원제약 오준일 이사(ICT지원부)·김형렬 이사(의약1부) 外
환인제약 이원욱·박혜영·박신영·안태훈·신재하·정경준 부장 外
일동제약 조석제 전무(CP관리실장)·김석태 상무(약국영업본부장) 外
이만수 삼진제약 영업부 이사 장남
세브란스병원 간호국 간호1국장 김창경·간호2국장 김은주
안양윌스기념병원 신승호 부병원장
경희대학교병원 성형외과장 강상윤·치과병원 치과응급실장 이정우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