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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코로나19 완치 퇴원 후 '재확진 환자' 발생 긴장
경기도 시흥시 거주 70대여성···퇴원 6일 만에 양성 판정
[ 2020년 02월 29일 05시 25분 ]

[데일리메디 박민식] 국내에서도 처음으로 코로나19 재확진 사례가 나왔다. 해당 여성은 경기도 시흥시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으로 완치 후 퇴원한 지 6일 만에 다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월9일 시흥시 첫 번째 확진환자(전국 25번째 환자)였던 매화동에 거주 중인 73세 여성이 퇴원 후 증상이 다시 발현돼 28일 오후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이 환자는 중국 광둥성을 다녀온 아들 내외와 함께 살던 중 지난 9일 발열, 기침 등의 증상으로 검사를 받은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환자는 지난 9일 분당서울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은 후 추가 증상이 없고 PCR 검사 결과 두 차례 음성 판정을 받아 지난 22일 퇴원했다. 하지만 27일 경미한 증상이 있다며 보건소에 자진 신고했고 최종적으로 재확진 판정을 받아 성남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임병택 시장에 따르면 해당 환자는 퇴원 이후 계속 자택에 머물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현재 추가 동선이 있는지 역학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해당 환자의 가족으로 함께 확진 판정을 받은 26번 환자(아들, 51세)와 27번 환자(며느리, 37세)는 지난 9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돼 현재까지 치료를 받고 있다.
 

임 시장은 “확진환자 발생 통보 즉시 거주지 주변과 인근에 대해 긴급 방역을 실시했으며 확진환자의 자세한 이동경로에 대해서는 역학 조사 진행 후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알리겠다”고 말했다.
 

앞서 중국에서는 다수의 재확진 사례가 보고된 바 있으며 일본에서도 지난 26일 40대 여성이 퇴원 후 25일 만에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

ms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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