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醫 "개학 연기하고 외국인 한시적 입국금지"
[ 2020년 03월 28일 05시 49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대한의사협회(의협)가 27일 긴급 권고문을 오는 4월4일 예정된 초중고 개학을 연기할 것과 외국인 입국금지를 주장, 향후 추이가 주목.
 
의협은  초중고 개학을 위한 의학적 선결 조건을 제시하면서 “개학은 학교 안팎의 집단감염, 가족 내 집단감염 위협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지역사회 감염 확산의 계기가 될 수 있다. 특히 학생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가정의 노인과 만성질환자에게는 매우 치명적일 수 있다”고 경고.
 
또 미국·유럽 등으로부터 입국제한을 역설. 의협은 “미국과 유럽에서 환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자 중국은 28일 0시부터 중국 비자와 체류 허가를 받은 외국인까지도 입국을 금지하겠다고 발표했다”며 “개학을 준비하는 단기간만이라도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하고, 내국인도 엄격하게 검역해야 한다”고 강조. 이어 “한시적인 입국 제한은 감염 확산을 줄이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검역과 방역, 진단과 치료에 투입되고 있는 의료진을 포함한 많은 인력들의 번아웃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
k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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