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6월03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원자력병원, 직원 기부금 활용 암환자 치료비 지원
올해는 4500만원으로 저소득층 대상 18년째 지속
[ 2020년 04월 02일 16시 45분 ]

[데일리메디 박민식 기자] 원자력병원(병원장 홍영준)은 직원 기부금을 재원으로 하는 저소득층 암 환자 치료비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18년째 원자력병원 직원들은 매달 일정액을 환자 치료비로 기부해 왔으며 작년 19명의 암환자들에게 1900만원을 올해는 총 4500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치료비 신청방법은 환자가 해당 진료과 의료진과 상담 후 병원 내 사회복지실에 신청하면 접수된 대상자 심사를 거쳐 지원받을 수 있다.
 

홍영준 병원장은 “직원후원을 비롯한 민간후원, 공적후원 등 다양한 후원체계를 구축해 의료취약계층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포기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자력병원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매년 여러 후원단체와 함께 암환자 의료복지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작년에는 한국원자력협력재단과 사회공헌 프로그램 ‘희망의 날개’ 사업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저소득층 암환자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ms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