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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의료진 첫 희생, 애석하고 비통한 마음"
페이스북에 전날 사망 故 허영구 원장 추모···"의료진 노고 감사"
[ 2020년 04월 04일 16시 13분 ]
사진설명: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캡쳐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코로나19 환자를 진료하다 감염된 우리 의료진이 처음으로 희생되는 매우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너무도 애석하고 비통한 마음이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의사협회는 故 허영구 원장님을 추모하며 애도하는 묵념의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고인의 평온한 안식을 기원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허 원장은 전날 코로나19에 감염돼 사망한 의사다. 그는 경북 경산에서 내과의원을 열어 지역주민의 건강을 살폈고, 지역사회에 코로나19 감염이 만연한 최근까지도 진료를 이어오다 확진 판정을 받았다.
 
문 대통령은 “떠나보내는 순간마저도 자가격리 상태로 곁을 지키지 못한 슬픔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라며 허 원장의 가족들을 위로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국면에서 헌신하는 의료진의 노고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제 몸 돌보지 않고 헌신하는 의료진들에게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며 “방역 모범국가라는 세계의 평가도 여러분이 있기에 가능했다”고 치하했다. 
k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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