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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醫, 의사협회 회비 인상 비난
[ 2020년 05월 21일 10시 57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경기도의사회가 최근 대한의사협회 상임이사회에서 추진된 ‘고유회비 5만원 인상안’에 대해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

앞서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은 의협회비 및 회계 통합안 등을 통해 개원의 고유회비를 지난해 23만원 보다 5만원 인상된 28만원으로 책정하는 안을 대의원 서면결의에 올렸다.
 
나아가 회원들에게 의협회비 총 금액 39만원을 안내키로 하고, 구체적 회비 세부내역을 표시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서도 문제 삼았다.

현재 개원의는 총 39만원의 의협 회비를 부담하고 있는데, 이중 고유회비 23만원(인상 전)를 제외한 투쟁회비(3만원)·회관신축기금(5만원) 등은 특별회비다.
 
경기도의사회는 “연간 200억원 이상의 예산을 운용하는 단체의 예산 투명성에 반하고, 회원들의 알권리를 무시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회계 통합을 빙자한 편법 회비 인상안 ▲의협의 일상적 투쟁은 고유예산으로 ▲특별목적 회계의 고유회비 포함으로 인한 예산 전용 위험성 ▲회원 부담으로 인한 납부율 감소 등의 문제를 들어 반대했다.
 
경기도의사회는 “코로나19 감염병 사태로 힘들어 하는 회원들을 조금이라도 존중하고 어려움을 해결할 뜻이 있다면 회계 회비 인상과 세부내역도 공개하지 않는 잘못된 예산안은 재검토 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k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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