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6월04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삼성서울병원 코로나19, 원내감염 아닌 지역감염 유력"
중대본 "추가 확진 충남·서울 2명 발생 무증상-독감예방접종 중요”
[ 2020년 05월 21일 15시 52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정부가 삼성서울병원發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원내감염’이 아닌 ‘지역사회 감염’으로 판단했다. 병원 관련 추가 확진자는 충남에 이어 서울에서도 1명이 나왔는데 모두 ‘무증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해와 내년도 동절기 독감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데,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를 구분하기 어려워 해법 모색에 고민이 깊은 것으로 파악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은 21일 오후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우선 삼성서울병원발 코로나19 확진이 원내감염이 아닌 지역사회 감염으로부터 시작된 것으로 판단했다.
 
권준욱 중대본 부본부장은 “현재로서는 선행 확진자의 지역사회에서의 감염이 먼저 일어나고, 이후 병원 내 직원 간 전파가 일어났을 가능성을 우선 상정하고 있다”며 “수술실 간호사 중 지역사회에서의 선행감염에 대해 일단 확인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 역학조사를 더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서울병원 확진 간호사 4명 중 1명이 지난 9일부터 10일 사이에 모임을 가진 것으로 파악했는데, 모임 장소가 서울 서초구 소재 음식점·노래방 등 시설로 판명된 데에 따른 언급이다.
 
이들을 토대로 추적 조사한 결과로는 병원 관련 추가 확진자가 현재까지는 ‘2명’이었다.
 
권 부본부장은 “충남에 있는 건강보험공단에 근무하고 있는 여성, 서울에 거주하는 남성 등 각 1명이 있는데, 둘 모두 무증상이지만 PCR 검사 결과 CT값이 어느 정도 높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중대본은 동절기 독감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의 ‘유사성’ 때문에 방역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권 부본부장은 “올해와 내년도에는 평상시 맞이하는 동절기 독감보다 예방접종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코로나19 환자 발생이 겨울로 갈수록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호흡기와 유사한 증상을 나타내는 감염병이 유행할 경우 코로나19 방역에도 차질이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의료기관의 여러 가지 혼선, 또 조기에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를 구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여 놓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삼성서울병원 감염 간호사 '이태원 클럽 무관'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대병원 지의규 정보화실장·제환준 기획부실장
김아람 교수(건국대병원 비뇨의학과), 2020년 한국연구재단 국책 연구과제 수행
이삼용 전남대병원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박중원 교수(국립암센터), 임상시험 유공 복지부장관 표창
서울의료원장에 송관영 서남병원장 임명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홍경수 경영기획실장 外
정훈재 서울부민병원장, 비플러스랩 대표이사
대한성형안과학회장에 백세현 교수(고대구로병원) 취임
제약홍보전문위원장, 최천옥 상무(한림제약)-부위원장, 차흔규 팀장(국제약품) 진성환 팀장(제일약품) 外
서광병원 류혜경 원장·류상욱 정형외과 원장·류상완 순천 성가롤로병원 흉부외과 과장·부친상-허번영 삼성서울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진료교수 시부상
홍성희 을지대 총장·의료법인 을지병원 이사장 부친상
최기영 분당서울대병원 병리과 교수 부친상
장태안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교수 별세
식품의약품안전처 김명호 과장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