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7월1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진행 갑상선암도 로봇수술 안전·효과적"
[ 2020년 05월 31일 13시 14분 ]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로봇수술을 이용한 갑상선 절제술이 변형 근치적 경부 절개술에 적합한지에 대한 논의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진행된 갑상선암에서도 로봇수술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제시돼 관심. 백세현 이대서울병원 외과 교수, 권형주 이대여성암병원 유방암·갑상선암센터 교수, 이혜아 이대목동병원 임상시험센터 교수, 강경호 땡큐서울비이인후과 외과·내과 원장(전 서울대학교 외과 교수)은 공동 연구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 

이들은 국내 갑상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바바(BABA) 로봇 변형 근치적 경부 절제술 수술 결과를 최근 외과 분야 권위있는 SCI 학술지인 'Surgical Endoscopy지'에 게재. 일반적으로 갑상선암에서 로봇수술은 초기에 크기가 작고 주위 림프절 전이가 없는 갑상선 미세 유두암에서 주로 시행되는 상황.  

하지만 갈수록 적용 범위가 확대돼 2cm 이상 크기나 주위 피막 전이가 있거나 림프절 전이가 있는 경우에도 시도. 바바 로봇수술의 바바(BABA)는 'Bilateral Axillo-Breast Approach' 약자로 양쪽 겨드랑이와 유륜에 1cm 정도의 구멍 4개를 만들어 로봇 팔, 카메라를 몸속으로 넣어 암 세포를 제거하는 수술법. 백세현 이대서울병원 교수는 “바바 로봇수술은 흉터가 일반적 외과 수술보다 적거나 보이지 않기 때문에 특히나 변형 근치적 경부 절제술과 같은 경우에는 미용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유두보존 유방 전절제술, 치료 결과·미용 만족도 높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제의대 박선철·충남의대 조철현 교수, 환인정신의학상
정호영 경북대병원장, 대한위암학회 회장
경희의대 동문회, 대한의사협회 회관 신축기금 1000만원
청주시의사회, 대한의사협회 회관 신축기금 500만원
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 회장에 김태형 교수(중앙대병원 비뇨의학과)
대한의사협회 신임 대변인 김대하(홍보이사)
계명대동산병원 바이오브레인융합연구팀, 한국연구재단 기본연구사업
아주대의료원 생리학교실,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실지원사업
복지부 최종희 장애인정책과장·신승일 오송생명과학단지지원센터장
문용자 의사협회 고문, 국민미션 어워드 의료인 부문
이대용 교수(중앙대병원 소아청소년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수상
김교웅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前 구로구의사회장) 빙모상
김기혁 공단일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장모상
최광성 교수(인하대병원 피부과)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