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8월05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국내 최대 12인용 '고압산소챔버' 도입
고압산소치료센터 개소 기념 심포지엄 개최
[ 2020년 07월 06일 09시 56분 ]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명지병원이 경기도 지역 최초로 다인용 고압산소치료센터의 문을 열어 총 12명까지 동시에 산소치료를 받을 수 있는 다인용 챔버를 가동한다.
 

또 명지병원 고압산소치료센터는 7월14일 명지병원 E관 1층에서 개소하고 같은 날 센터 오픈을 기념해 ‘고압산소치료’ 관련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명지병원은 지난해 경기도의 응급의료기관 고압산소챔버 장비비 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내 최대 규모인 12인용 장비와 인력을 갖추고 본격 가동하게 됐다.
 

고압산소치료는 챔버 안에서 대기압보다 2~3배가량 높은 고압산소를 주입하는 방식으로 다량의 산소를 체내 혈액 속에 녹아들게 해 몸 곳곳에 산소를 공급하고, 저산소증으로 나타난 여러 질환의 증상을 개선해준다. 
 

최근에는 급성 일산화탄소중독뿐만 아니라 잠수병 및 가스색전증과 같은 응급환자 치료는 물론 화상, 당뇨발, 뇌농양, 골수병, 버거씨병 등의 만성 질환의 치료에도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다인용 고압산소치료 챔버는 가스 중독 등의 재난상황으로 중증응급환자가 발생되었을 경우 의료진이 함께 입실해 치료가 가능한 장비로, 2ATA 이상의 압력이 가해진 챔버 안에서 100%에 가까운 산소로 호흡하는 치료로 체내 산소 분압을 높여 괴사성 질환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되며 난치성(만성) 상처 치료에 그 효과가 입증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사용 중이다.
 

한편, 7월14일 심포지엄 행사는 명지병원 김인병 권역응급의료센터장의 고압산소치료센터 소개로 시작된다. 

이어 대한고압산소치료학회 허탁 이사장이 좌장을 보는 심포지엄은 연세대 원주의대 응급의학과 김현 교수, 연세대 원주의대 이비인후과 공태훈 교수, 명지병원 정형외과 이승열 교수, 국립암센터 방사선종양학과 문성호 교수 등이 연자로 참석하며 고압산소치료센터 운영과 분야별 치료 경험 등을 소개한다.

min04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명지병원, 수도권 최초 '다인용 고압산소치료기' 지연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김성곤 교수(양산부산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국제알코올중독생의학연구학회 차기 회장
더조은병원, 강북삼성 정화재 교수 영입
건양대병원, 뇌종양·뇌혈관질환 명의 권창영 교수 영입
길병원 병원장 김양우 연임-제1진료부원장 전용순·제2진료부원장 김석영·기획조정실장 엄중식·홍보실장 오진규 外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기획상임이사 신현웅
한국BMS제약 유재현 전무(혈액암·항암제사업부 총괄)
세브란스병원장 하종원·강남세브란스병원장 송영구·치대병원장 심준성
대항병원, 서동진 간클리닉 원장(前 비에비스 나무병원장) 영입
보건사회연구원 보건정책연구실장 윤강재·보건의료연구센터장 배재용
전북대병원 의생명연구원 채수완 교수, 병원발전 후원금 1000만원
복지부, 2020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어워드 은상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 김옥수·보험정책과 최은희·건강정책과 박소연 서기관 승진 外
나용길 세종충남대병원 원장 모친상
임성기 한미약품그룹 회장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