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8월11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文 대통령 "한국판 뉴딜에 '비대면 의료' 포함"
총 3000억 투자, 일자리 3000개 창출…스마트병원 18개 구축
[ 2020년 07월 14일 14시 46분 ]
<사진제공 연합뉴스>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비대면 의료가 포함된 미래 대한민국 밑그림을 공개했다. 일명 한국판 뉴딜이다.
 
문 대통령은 14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에서 "한국판 뉴딜은 대한민국 새로운 100년의 설계이자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대한민국 대전환 선언이라고 밝혔다.
 
이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새로운 100년의 길을 빠르게 재촉하고 있다선도형 경제, 포용사회로의 대전환은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지체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덧붙였다.
 
이날 공개된 한국판 뉴딜은 그린 뉴딜디지털 뉴딜을 양대 축으로,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제시됐다.
 
보건의료의 경우 디지털 뉴딜에 포함됐으며, 비대면 진료를 주축으로 하는 스마트 의료 인프라 구축이 제시됐다.
 
감염병 위험으로부터 의료진과 환자를 보호하고, 환자의 의료 편의 제고를 위해 디지털 기반 스마트 의료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그림이다.
 
우선 입원환자 실시간 모니터링와 의료기관 간 협진이 가능한 5G, Iot 등 디지털 기반 스마트병원을 구축하기로 했다.
 
올해 3개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6, 2025년까지 9개 등 총 18개의 스마트병원을 구축하고, 기관 당 10~20억원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격리병실집중치료실 환자의 영상정보를 의료진에게 실시간 전송, 관리하고, 감염내과 전문의가 있는 병원과 전문의가 없는 병원 간 협진도 가능케 한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2025년까지 총사업비 3000억원을 투자하고 일자리 3000개를 새롭게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신종 감염병 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호흡기전담클리닉 설치도 대대적으로 이뤄진다. 호흡기, 발열 증상을 사전에 확인하는 등 안전진료가 가능한 호흡기전담클리닉 1000개를 개소하기로 했다.
 
올해 500개소, 2021년에 500개소씩 순차적으로 늘려나갈 예정이다. 시설개보수비, 화상진료기기, 음압장비 구입 등 1개소 당 1억원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간질환, 폐암, 당뇨 등 12개 질환별 인공지능 정밀진단이 가능한 소프트웨어 개발도 추진하기로 했다. 일명 닥터앤서사업에는 364억원이 투입된다.
 
정부는 감염병 대응, 국민 편의 제고 등을 위해 보건복지부를 중심으로 의료계 등과 충분한 논의를 거쳐 비대면 의료제도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환자안전, 의료사고 책임, 상급종합병원 환자쏠림 등 의료계 우려에 대한 보완장치 마련도 병행하는 한편 재택의료 건강보험 수가 시범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키로 했다.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정부 잇단 '강공'···선택지 좁아지는 '의료계'
서울대병원 비대면 진료 받은 환자들 "만족해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양대병원 임상연구보호센터장 성윤경 교수(류마티스내과)
김태엽 교수(건국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세계마취과학회연맹 학술위원
고경수 상계백병원장
연세대 의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유대현·간호대학장 겸 간호대학원장 오의금 外
인천성모병원 문은배 방사선사, 대한인터벤션영상기술학회 우수구연상
대한신경외과의사회, 전공의 투쟁기금 1000만원
윤용철 교수(길병원 외상외과), 대한골절학회 공로상
강보승 교수(한양대구리병원 응급의학과) '학교도 병원도 알려주지 않는 술 한 잔의 의학', 2020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기기심사부장 이정림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윤재호 교수, 빅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최우수상
정종현 교수(성빈센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국정신신체의학회 이사장 취임
하승현 과장(명지성모병원 신경과), 서울특별시장 표창
대한정형외과의사회, 대한전공의협의회 투쟁 후원기금 1000만원
최원준 건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