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8월11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울산대병원, 트루빔 방사선 뇌수술 500례 달성
[ 2020년 07월 14일 16시 00분 ]

[데일리메디 박정연 기자] 울산대학교병원(정융기 병원장)은 최근 트루빔 방사선 뇌수술 500례를 달성했다. 이 수술을 치료한 전이성 뇌종양의 경우 95% 이상의 종양 억제율을 보였다.

병원이 시행한 뇌 방사선 수술은 51%가 뇌전이암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양성 뇌종양(35%), 뇌혈관 질환(6%), 악성 뇌종양(2%) 및 기타질환(6%) 순으로 나타났다.
 

트루빔 방사선 수술은 고에너지의 방사선을 정확한 위치의 병변에 집중 조사해 종양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정상 뇌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효과적으로 병을 치료할 수 있다.


두피 절개나 두개골 개방 없이 다양한 뇌질환을 치료할 수 있어 전신 마취, 출혈, 감염 등의 위험 부담이 없고 수술 후 회복시간 및 입원기간이 짧다.

수술이나 마취 위험이 높은 환자, 수술 후 재발 환자, 방사선 치료 이후 재발한 환자 등 다른 치료가 어려운 환자들에게 좋은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대병원은 2013년 트루빔 방사선 치료기를 국내에서 3번째로 도입했다. 2014년에는 트루빔방사선 수술센터를 개소하고 국내 최초로 뇌종양 환자를 치료했다.

이후 악성 전이성 뇌종양을 포함한 다양한 종류의 뇌종양과 뇌혈관 질환(동정맥 기형, 해면혈관종 등)을 대상으로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박준범 트루빔 수술센터장은 “축적된 의료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 뇌질환 환자들에게 한층 더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함으로써 뇌신경 질환을 다루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mu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양대병원 임상연구보호센터장 성윤경 교수(류마티스내과)
김태엽 교수(건국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세계마취과학회연맹 학술위원
고경수 상계백병원장
연세대 의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유대현·간호대학장 겸 간호대학원장 오의금 外
인천성모병원 문은배 방사선사, 대한인터벤션영상기술학회 우수구연상
대한신경외과의사회, 전공의 투쟁기금 1000만원
윤용철 교수(길병원 외상외과), 대한골절학회 공로상
강보승 교수(한양대구리병원 응급의학과) '학교도 병원도 알려주지 않는 술 한 잔의 의학', 2020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기기심사부장 이정림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윤재호 교수, 빅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최우수상
정종현 교수(성빈센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국정신신체의학회 이사장 취임
하승현 과장(명지성모병원 신경과), 서울특별시장 표창
대한정형외과의사회, 대한전공의협의회 투쟁 후원기금 1000만원
최원준 건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