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8월11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최대집 의협회장 “총파업 포함 역대급 대정부 투쟁”
오늘 회원 서신 통해 촉구, "전 회원 대상 설문조사 적극 참여" 당부
[ 2020년 07월 15일 18시 23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15일 회원 서신을 통해 “전국 의사 무기한 총파업을 포함한 모든 가용한 수단을 총동원해서 역대 가장 강력한 대정부 투쟁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근 정부는 의대 정원 4000명 증원을 비롯해 공공의대 신설, 원격의료 활성화, 첩약급여화 시범사업 등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의협은 이를 4대 악(惡)으로 규정하고 적극 대응할 것임을 선언한 것이다.
 
이와 관련, 의협은 지난 13일부터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총파업’ 여부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의협은 첩약급여화 시범사업에 대해 “시범사업을 했던 사안 중 시범사업으로만 끝난 경우는 거의 없었다”며 “첩약급여화 시범사업은 과학에 대한 부정이며 안전성과 유효성 검증, 비용효과성 검토 등 급여화의 기본 원칙을 무너뜨리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한정된 건강보험재정이 한방 쪽에도 지출되기에 환수는 물론이고, 소위 심평의학으로 환자에게 필요한 시술과 의약품 사용에 대한 제한이 심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의대 정원 4000명 증원에 대해서도 “의학교육의 질(質) 저하에 따른 의료 질 저하로 국민 건강과 생명에 치명적 위해(危害)를 끼칠 수 있고, 무분별한 의사 증원은 오히려 대도시와 지역 간 의료 격차를 늘리고 의료의 과수요와 과도경쟁을 유발해 의료제도를 왜곡시킬 것”이라고 예상했다.
 
최 회장은 공공의대 신설과 관련해서도 “속내는 정부와 국회의 지역 치적 만들기”라고 평가절하했으며 “원격의료 도입은 일차의료 영역에 회복할 수 없는 타격을 줘 일차의료 자체가 붕괴되는 재앙적 사태를 불러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의협, 총파업 카드 만지작···최대집 회장 '명운' 걸 듯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양대병원 임상연구보호센터장 성윤경 교수(류마티스내과)
김태엽 교수(건국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세계마취과학회연맹 학술위원
고경수 상계백병원장
연세대 의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유대현·간호대학장 겸 간호대학원장 오의금 外
인천성모병원 문은배 방사선사, 대한인터벤션영상기술학회 우수구연상
대한신경외과의사회, 전공의 투쟁기금 1000만원
윤용철 교수(길병원 외상외과), 대한골절학회 공로상
강보승 교수(한양대구리병원 응급의학과) '학교도 병원도 알려주지 않는 술 한 잔의 의학', 2020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기기심사부장 이정림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윤재호 교수, 빅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최우수상
정종현 교수(성빈센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국정신신체의학회 이사장 취임
하승현 과장(명지성모병원 신경과), 서울특별시장 표창
대한정형외과의사회, 대한전공의협의회 투쟁 후원기금 1000만원
최원준 건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