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9월20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50억 투입, 어린이 재활기관 시범사업 공모
복지부, 수도권 제외 8개 권역 추진…수가 인상 통해 운영적자 해결
[ 2020년 08월 14일 11시 48분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정부가 어린이 재활의료기관 시범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497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수도권 외 8개 권역 병원·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14일부터 내달 2일까지 20일간 어린이 재활의료기관 지정·운영 시범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범사업은 지역사회 장애아동이 거주지역에서 전문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권역별 어린이 재활의료기관을 지정·운영하기 위해 추진된다.
 
그동안 수도권 외 지역에는 어린이 재활의료기관이 부족해 치료 대기기간이 길고, 전국 여러 병원을 전전하며 치료받는 어린이 재활 난민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어린이 재활치료는 전문치료사를 통한 1:1 전담치료가 필수적이지만 현행 수가는 이러한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어린이 재활치료 제공기관은 만성적 적자운영을 면키 어려웠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어린이 재활치료 건강보험 수가 개선방안을 마련해 어린이 재활환자가 거주지역 내에서 집중적인 재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재활치료 접근성이 열악한 지역의 진료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강원, 경북, 경남, 충북, 충남, 전북, 전남, 제주 등 8개 권역에서 우선 추진하게 된다.
 
어린이 재활 관련 인력·시설·장비 등의 기준을 충족하는 병원·의원급 의료기관이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권역별로 1~3개소가 선정된다.
 
적용 대상 환자수는 12894명이다. 예상되는 소요 재정은 재활치료 281000만원, 기능평가교육상담연계료 216000만원 등 총 497000만원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장애아동 수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지만 지방에서는 의료진을 만나기가 어려워 치료 대기가 길고, 여러 병원을 전전하면서 치료받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장애아동이 뇌·골격·근육이 활발하게 발달하는 소아 시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고, 장애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어린이 재활의료기관 지정·운영···보험 수가 신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성모병원, 서중근 명예원장(前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회장) 초빙
차기 전남대병원장 1순위 안영근·2순위 김윤하 교수
한국디지털병원수출사업조합 이사장에 (주)메디코아 조영신 대표이사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이창준·건강보험정책국장 김헌주
강동경희대병원 기획부원장 겸 진료부원장 주선형·내과부장 조진만 교수 外
김세혁 교수(아주대병원 신경외과), 대한신경손상학회 회장 취임
케빈 피터스 한국MSD 신임 대표이사
이정백(Paul Lee) GSK Country Legal Director
홍승모 인천성모병원장 겸 인천북부해바라기센터장, 여성가족부 장관상
박기철 교수팀(한양대구리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우수학술상
엄기성 교수(원광대병원 신경외과), 대한신경손상학회 라미 우수논문상
서울성모병원 김영훈·김상일 교수팀, 하재구학술상
경희대학교병원 기획진료부원장 김종우·홍보실장 최석근·내과부장 박명재 교수外
김애리 고려대 의대 병리학 교수 시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