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9월21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립중앙의료원, 국가 감염병 임상시험센터 구축
민·관 협력 컨소시엄 구성해서 코로나19 백신 신속개발 추진
[ 2020년 09월 01일 18시 26분 ]
[데일리메디 강애리 기자]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의 신속한 개발을 위해 국립중앙의료원이 주관하는 '국가 감염병 임상시험센터' 컨소시엄이 구축된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지난 31일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과 ‘2020년 국가 감염병 임상시험센터 구축 지원 사업’ 과제 협약을 체결하고,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개발 근거 도출을 위해 대규모 임상시험 수행 체계를 가동했다.

'국가 감염병 임상시험센터 구축 사업'은 다기관 협력이 필요한 임상시험 연구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이를 통해 감염병 분야 국내 제약사의 신약과 진단법 개발 등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국립중앙의료원이 주관하는 '국가 감염병 임상시험센터' 컨소시엄에는 수도권 지역 감염병 전담병원인 서울의료원, 인천의료원, 가천대길병원과 함께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을 운영하는 국군수도병원과 중앙대학교병원이 참여한다.
 
이 컨소시엄은 대규모 감염병 환자를 치료하는 공공병원과 임상시험 인프라를 갖춘 대학병원이 결합한 민·관 협력 모델로서, 다양한 환자군을 대상으로 공익적 임상시험을 신속히 수행하고 객관적·과학적 성과를 도출하는 체계로 평가됐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임상시험센터 구축을 위한 전담 조직을 운영하고, 임상시험 공동 수행의 지침 수립, 피험자 보호, 표준 데이터의 적용과 관리 등 임상시험의 효과적 수행을 위한 협력·조정 역할을 맡게 된다.

국립중앙의료원 관계자는 "수도권 지역 주요 병원이 참여하는 '국가 감염병 임상시험센터' 컨소시엄은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임상시험 수행 뿐 아니라 향후 신종 감염병 치료의 다양한 후속 연구 수행을 위한 공익적 연구 네트워크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훈재 교수(고대안암병원 소화기내과), 美소화기내시경학회 석학회원
명지성모병원, 서중근 명예원장(前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회장) 초빙
차기 전남대병원장 1순위 안영근·2순위 김윤하 교수
한국디지털병원수출사업조합 이사장에 (주)메디코아 조영신 대표이사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이창준·건강보험정책국장 김헌주
강동경희대병원 기획부원장 겸 진료부원장 주선형·내과부장 조진만 교수 外
김세혁 교수(아주대병원 신경외과), 대한신경손상학회 회장 취임
케빈 피터스 한국MSD 신임 대표이사
이정백(Paul Lee) GSK Country Legal Director
홍승모 인천성모병원장 겸 인천북부해바라기센터장, 여성가족부 장관상
박기철 교수팀(한양대구리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우수학술상
엄기성 교수(원광대병원 신경외과), 대한신경손상학회 라미 우수논문상
서울성모병원 김영훈·김상일 교수팀, 하재구학술상
김애리 고려대 의대 병리학 교수 시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