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9월23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보험사 의료자문 최다 한양대병원···상계백>건대>중대 順
금융소비자연맹, 작년 보험사별 공시 분석···지출수수료 총 160억원대
[ 2020년 09월 07일 11시 58분 ]

[데일리메디 박정연 기자] 지난해 보험사로부터 가장 많은 의료자문을 의뢰받은 의료기관은 한양대학교병원으로 나타났다. 조사기관에 따르면 전체 의료자문 수수료 중 약 10%가 한양대병원에 몰렸다.
 

7일 금융소비자연맹은 보험사별 의료자문 비교 공시 정보를 전수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금융소비자연맹에 따르면 손해보험사와 생명보험사가 지난해 외부 의사에게 의뢰한 의료자문은 각각 5만 7778건, 2만2400건이었다.


의료자문에 지출한 수수료는 손보업계와 생보업계 각각 115억5500만원과 44억8000만원으로 추산했다.


의료자문을 수행한 의사가 가장 많은 의료기관은 한양대병원(3739건)으로 조사됐다.


이어 ▲인제대 상계백병원(2397건) ▲건국대병원(2033건) ▲중앙대병원(1764건) ▲이화여대 목동병원(1673건)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1631건) ▲서울의료원(1504건) ▲서울아산병원(1364건) ▲강북삼성병원(1209건) ▲고려대 안암병원(1186건) 순으로 나타났다.


금융소비자연맹은 한양대병원과 상계백병원 의사들이 의료자문으로 벌어들인 수수료가 각각 연간 15억원과 9억6천만원에 이를 것이라고 추측했다.


수수료는 공시된 작년 하반기 보험사별 의료자문 현황에 2를 곱해 연간 의료자문 의뢰량을 추정하고, 의료자문 1건당 평균 의뢰비용 20만원을 곱해 산출했다.


이어 손보사 의료자문 의뢰량은 삼성화재(8천915건), KB손해보험(3천817건), 현대해상(3천512건), DB손해보험(3천413건) 순으로 나타났다.


생보사는 삼성생명(4천233건), 한화생명(2천2건), 교보생명(1천297건), 흥국생명(667건) 등이었다.

mu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보험사-학회, 자문의 활용 제고 협약 '유명무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중앙대병원 신경과 윤영철 교수, 대통령표창
김창렬 교수(한양대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 통계의 날 대통령상
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장 송영조·정신건강정책과장 김한숙·보건의료데이터진흥과장 강준 外
부민병원 초대 의료원장 정진엽(前 보건복지부 장관)
임현국 교수(여의도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고대구로병원 함창화 전공의, 고대의료원장 표창
정지향 교수(이대서울병원 신경과), 치매극복의 날 '국민포장'
전훈재 교수(고대안암병원 소화기내과), 美소화기내시경학회 석학회원
명지성모병원, 서중근 명예원장(前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회장) 초빙
차기 전남대병원장 1순위 안영근·2순위 김윤하 교수
한국디지털병원수출사업조합 이사장에 (주)메디코아 조영신 대표이사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이창준·건강보험정책국장 김헌주
강동경희대병원 기획부원장 겸 진료부원장 주선형·내과부장 조진만 교수 外
김세혁 교수(아주대병원 신경외과), 대한신경손상학회 회장 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