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4월1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천공항 영종도, 300병상 국립 종합병원 건립 시급"
인천경제청, 연구용역 결과 발표···"감염병 전문병원·생활치료센터도 필요"
[ 2020년 09월 18일 15시 21분 ]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인천시 중구 영종도에 주민과 공항 유동인구 의료수요를 위한 국립 종합병원 건립을 서둘러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8일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건립 최적화 방안 마련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와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인천경제청이 전문기관에 의뢰해 분석한 결과, 한국의 국제 관문인 영종도에는 종합병원이 없어 보건의료 안전망이 위협받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코로나19와 같은 팬데믹을 차단하기 위해 입국장 감염 관리 등의 초기 대응체계를 강화할 수 있는 국립 종합병원의 형태가 바람직한 것으로 제시됐다.
 
구체적인 정책 실행 방안으로는 종합병원 건립 주체로 중앙정부가 중심이 되고, 인천국제공항 특수성을 반영한 공신력 있는 대형병원이 관리·운영되는 방안이다.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영종국제도시의 의료기관 확충 규모로 종합병원 308병상과 해외 입국 초기 감염 대응을 위한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36병상이 적정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평상시 연수원과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운영하다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이 발생할 때 격리시설로 활용할 생활치료센터 350실도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정도 규모 의료기관 건립비는 용지 보상비를 포함해 종합병원 2천316억원,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769억원, 생활치료센터 1천770억원으로 추산됐다.
 
국립 종합병원이 아닌 200병상 규모의 민간 종합병원으로 건립될 경우 토지 매입비를 제외한 건축비 540억원 등 총 880억원이 필요한 것으로 추정됐다.
 
인천경제청은 이달 말 용역을 마무리하고 종합병원 유치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min04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러브콜 쇄도 서울대병원, '영종도' 들어설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빛고을전남대병원장 박용욱(류마티스내과)
함웅 계요병원장, 제6회 윤도준 의학상
전라남도의사회관
대한췌장담도학회 문영수 회장(서울적십사병원장) 취임
최성일 교수(강동경희대병원 외과),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우수논문상
제3회 용운의학대상 조병철 교수(연세의대 내과학교실)
환인정신의학상 학술상 김어수 교수(연세대 의대)·젊은의학자상 강재명 교수(가천대 의대)
강동경희대병원 김해인 간호본부장·배윤경 외래간호팀 팀장
대한신경과학회 차기 회장 석승한 교수(원광의대 산본병원)
양진모 교수(성빈센트병원 소화기내과), 아시아태평양간학회장
하정환 윌스기념병원 진료지원부장, 경기도지사상
박수연 교수(칠곡경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대장항문학회 우수학술상
경희의료원 서현기 간호본부장·김혜경 병동간호 1팀장 外
이대열 미국 존스홉킨스대 특훈교수, 2021 삼성호암상 의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