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與 이수진 의원 "의료=공공재, 의사=공공인력" 재확인
17일 대정부 질의 논란 일자 입장 피력, "국가 의료정책은 협상 대상 아니다"
[ 2020년 09월 18일 23시 15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이 18일 "의료는 공공재, 의사는 공공인력"이라고 재차 주장했다.
 
앞서 이수진 의원은 17일 국회 대정부 질의에서 “의대생들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스스로를 우리 사회의 공공재·공공인력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의사국시 구제에 대해 국민과 사회적 논의를 해야 한다”고 언급했는데, 이로 인해 의료계에서 강하게 반발하는 등 논란이 불거졌다.
 
이 의원은 이날 SNS를 통해 “어제 대정부 질문 내용에 대해 의사들과 일부 보수언론이 반을 보여 줬다”며 “나는 단호히 주장한다. 의료는 공공재, 의사는 공공인력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의료체계는 공공의료체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국립중앙의료원, 국립대병원, 지방의료원, 보건소, 보건지소 등에 더 나은 의료장비와 실력 있는 의사들이 많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공의료인력 양성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 의원은 “의료인력 양성은 국가적으로 책임져야 한다”며 “국립대부터 의대 무상교육을 실시하고, 배출된 의사들은 의무적으로 일정 기간 이상 공공병원에 근무토록 하는 ‘공공의사제’와 ‘지역의사제’를 도입하고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보건복지부-대한의사협회가 의정협의체를 구성해 보건의료 현안에 대해 논의키로 한 것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입장을 내놨다.
 
이 의원은 “국가 의료정책은 협상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의사들만이 아니라 전체 의료인, 전문가, 시민사회 단체, 환자단체가 함께 논의하고, 국민들 의견을 전면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의협, 이수진 의원 '의사=공공재' 발언 강력 반발
"의사 증원" 주장 이수진 의원, 의료계 파업 강하게 비판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함임상연구부장 김민석
심승철 교수(충남대병원 류마티스내과), 루푸스연구회장 취임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 교수진,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학술상 外
지왕하 보령제약 상무 장남
복지부 정신건강관리과장 이두리·장기이식관리과장 김희선 外
한국오가논 대표 김소은(前 MSD 전무)
오세양 교수(인하대병원 신경외과), 2020년도 생명나눔 공로상'
김우경 길병원 진료대외부원장, 대한신경외과학회 이사장 취임
임석아 교수(서울대병원 내과), 제19회 보령암학술상
권정택 교수(중앙대병원 신경외과), 대한신경외과학회 차기 이사장
인하대병원 이문희 교수·김덕순 책임간호사,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전상준 방배이비인후과 원장 부친상
김영화 대전 한겨레한의원 원장 부친상
이명덕 가톨릭의대 명예교수·안제환 안정형외과의원 원장·송섭 미국 검안과의원 대표·심종걸 심종걸내과의원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