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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서 제기된 충북대병원 간호부장 '초고속 승진'
[ 2020년 10월 20일 05시 26분 ]
[데일리메디 박정연 기자] 충북대학교병원 간호부장이 '초고속 승진'을 했다는 의혹이 올해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돼 향후 추이가 관심.

19일 국회 교육위 국감에서 정청래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충북대병원 간호부장 A씨는 1991년 입사해 3급으로 승진하는데 24년이 걸렸지만, 2급에서 1급까지는 1년 6개월밖에 걸리지 않았다"며 "분명 규정은 2급 경력이 5년 이상이어야 1급으로 승진할 수 있는데 특별승진 규정을 만들어 승진시켰다"고 지적. 이어 "특별승진을 시켜야 할 현저한 공이 무엇인지 근거를 제출하라"고 요구.

이에 한헌석 충북대병원장은 "기존에 있던 특별승진 규정에 따라 승진 임용한 것이다. 간호사 교육시스템을 현격히 변화시키고 업무개선을 통해 간호사 이직률을 18%에서 8%로 줄인 공을 인정했다"고 답변. 이에 정의원은 다시 "교육부와 사실 관계를 명확히 하고 종합국정감사때 다시 답변 바란다"며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
mut@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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