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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환자안전 증진 '문해력 가이드' 개발
[ 2020년 10월 25일 13시 26분 ]
[데일리메디 박정연 기자] 건국대병원은 환자의 안전 증진을 목적으로 '환자 안전 문해력(patient safety literacy)'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환자 안전 문해력은 환자에게 제공하는 안전관련 정보를 환자가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실질적인 실천을 통해 직접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하는 가이드다.

해당 연구는 최근 SCI(E)급 저널인 'Environmental Research and Public Health'에 게재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 지원 연구과제인 '환자 및 보호자 대상 교육자료 개발'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 병원은 논문을 통해 4가지를 강조했다.

첫번째는 '가져오기'다. '환자가 병원에서 진료를 볼 때 건강과 관련된 중요한 자신의 정보를 가져오세요'다. 두 번째는 '말하기'로 '나의 건강 상태를 의료진에게 말하기, 직원의 행동 중에 우려 사항이 있다면 이를 말하기'다.
셋째는 '질문하기'다. '내 건강 상태, 질환이나 진료 과정 과정에 대해 궁금하거나 모르는 것, 진료 후 주의사항에 대해 질문하기'다. 마지막으로 '확인하기'는 '의료기관에서 제공 받은 것이 자신의 것인지 확인하기'다.

연구팀은 217명의 환자와 그 환자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10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환자 안전 문해력'을 적용한 자료와, 적용 전 자료를 평가했다.

그 결과 환자 안전 문해력이 적용된 자료가 이전 자료보다 환자와 보호자에게 이해와 도움, 실천 정도에서 높게 나타났다.

연구의 총 책임자인 적정진료팀 김윤숙 파트장은 "환자 참여를 높이기 위해 의료기관에서 환자 안전 문해력을 높일 수 있는 환자 중심의 환자 안전 교육 자료 개발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연구를 통해 환자 안전을 위한 4가지 약속인 가져오기, 말하기, 질문하기, 확인하기도 환자와 보호자가 이해하기 쉽게 개발했다"고 강조했다.
mut@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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