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11월29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카나브패밀리 호조 등 보령제약 분기 '최대 매출'
[ 2020년 10월 29일 10시 52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코로나19 악재 속에서 보령제약이 승승장구.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29억원, 분기 최대 매출까지 기록한 것으로 파악. 29일 보령제약은 최근 3분기 잠정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한 12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개. 매출은 작년 동기보다 4.4% 늘어난 1454억원으로 이는 창립 이래 분기 최고 성적. 지난해 4분기 1389억원의 매출 신기록을 세웠지만, 1년도 안 돼 경신. 금년 누적 매출은 7.5% 상승한 4141억원.  

코로나19 확산이란 변수와 함께 작년 4분기부터 예산공장 가동에 따른 원가율 상승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성과를 낸 비결은 자체 개발 고혈압 치료 신약 '카나브 패밀리' 역할이 지대. 금년 3분기 단일제 '카나브(성분명 피마사르탄)'의 원외처방액은 2019년 3분기보다 6.2% 오른 119억원을 기록. 누적 처방액은 5.2% 증가한 370억원으로 이 같은 추세가 유지되면, 올해 연간 처방액 1000억원 고지도 돌파할 수 있다는 전망. 

신한금융투자 측은 "듀카로, 아카브 등 후속 라인업 확대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카나브 패밀리의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보령제약은 제네릭 판매 비중이 높은 대다수 국내 중견 제약사들과는 차별화된 고마진 확보가 가능하다"고 전망.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보령제약, 코로나19 불구 선방···매출 5500억 돌파 전망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김동준 춘천성심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대한간학회장 취임
신종흔 인바디 파트장, 중기부장관상
천준 교수(고대안암병원 비뇨기과), 제13회 암 예방의 날 옥조근정훈장
김희찬 서울대병원 의공학과 교수, 대통령 표창
박기호 서울의대 안과학교실 교수, 아태녹내장학회 회장 취임
석경의료재단(시화 센트럴병원), 고대의료원 의학발전기금 6억1500만원 약정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차기 이사장 김경환 교수(서울대병원)
대한직업환경의학회 회장에 서울성모병원 구정완 교수
박성욱 아산의료원장·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남기호 홍천아산병원장
김재규 교수(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대한소화기학회 차기 이사장
하은진 교수(서울대병원 신경외과), 대한신경외과학회 학술상
박승환 전공의(전북대병원 소청과),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우수초록상
경상북도의사회, 자체 회관 건립기금 9870만원
우리금융그룹, 서울대병원에 2억·헌혈증 500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