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5월15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승인여부, 크리스마스 前 결정"
로이터통신 "美FDA 외부 자문위원회, 12월 10일 관련 사안 논의"
[ 2020년 11월 21일 17시 52분 ]
[데일리메디 신지호기자] 12월 10일 코로나19 1호 백신이 탄생할지 관심이 주목되고있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식품의약국(FDA)의 외부 자문위원회는 다음달 10일  화이자가 신청한 코로나19 백신의 긴급 사용을 승인할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화이자는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해달라고 FDA에 신청했다.

스티븐 한 FDA 국장은 "검토기간이 얼마나 걸릴지 예단할 수는 없지만, 가능한 신속하게 검토해줄 것을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FDA 산하 백신‧생물학제제 자문위원회(Vaccines and Related Biological Products Advisory Committee, VRBPAC)는 다음달 8~10일 회의를 갖고 화이자 백신에 대한 효능과 안전성을 논의한다. 
 
FDA는 위원회의 권고를 따를 의무는 없지만 통상 위원회 권고에 따라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한 FDA 국장은 안정성과 효능이 확보된 백신의 긴급사용을 위한 준비를 지난 몇 개월 동안 해왔다고 강조했다. 

화이자와 바이온테크가 지난 18일 제출한 신청서에는 12~15세 어린이 약 100명에 대한 안전 자료도 포함돼 있다. 화이자 측은 미국 시험 참가자의 45%가 56~85세라고 밝혔다.
 
화이자는 FDA가 12월 중순까지 긴급사용을 승인할 것으로 보고 거의 즉시 제품 선적을 시작할 계획이다. 

화이자는 올해 내로 2500만 명 분량 즉 5000만회 분의 백신이 준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화이자와 바이온테크는 지난 18일 개발한 백신 후보 물질이 95%의 코로나 예방 효과가 있다는 최종 임상 결과를 보고한 바 있다. 

백신은 코로나19 중증화·사망 위험이 높은 65세 이상 고령층에서도 94%의 예방 효과를 보였으며 심각한 부작용도 보고되지 않았다.
sjh@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최종 효과 90%→95%"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장유석 경상북도의사회 의장, 코로나19 대응 유공 국민포장
임태환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원장, 의협회관 신축기금 1000만원
박홍서 충청북도의사회장, 대통령 표창
중앙보훈병원장 유근영(서울대 의대 명예교수)
이광섭 前 한국병원약사회장(의정부을지대병원 약제부장) 장남
강남베드로병원 송권배 원무차장, 국무총리 표창
대구 달서구의사회, 탈북민지원센터와 자원봉사능력개발원 300만원
정지태 의학회장·이상운 의협 부회장 등 대한의사협회 신축기금 4000만원
박수남 삼진제약 상무 장녀
성진실 교수(연세의대 방사선종양학과) 제25회 JW중외학술대상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 취임 축하 쌀 용산복지재단
조광천 교수(국제성모병원 신경외과), 대한신경외과학회 청송 심재홍 학술상
한국여자의사회 제2회 무록남경애 빛나는여의사상, 정은경 질병관리청장外
민재석(동남권원자력의학원 위장관외과), 대한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 최우수 구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