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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 보건의료원, 최첨단 디지털CT 설치·가동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 대상 선정, 영상의학과 CT실 개소
[ 2020년 12월 01일 05시 18분 ]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전북 임실군 보건의료원에 최첨단 디지털 CT 장비가 도입되며 한차원 높은 군민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임실군 보건의료원은 30일 심 민 군수와 양형식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의학과 CT실 개소식’을 가졌다.
 
영상의학과 CT실에 외래진료 및 응급진료 필수 장비인 최첨단 디지털 CT(컴퓨터 단층 촬영장치)장비를 설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도입된 CT 장비는 임실군이 2019년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 대상으로 선정되면서 국비를 포함해 7억원에 구입하게 됐다.
 
새로 도입 가동한 독일 지멘스 헬시니어스 CT(모델명: SOMATOM go.Top)는 최첨단 디지털 장비로 최대 70cm 영상 크기 및 1 회전당 384개의 영상을 제공한다.
 
인체에 미치는 방사선의 양을 최대 60%(미국 FDA 검증)까지 줄일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또한 고속촬영과 환자의 안전성, 그리고 뛰어난 해상도에 의한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최첨단 디지털 CT 가동으로 검사 시간은 획기적으로 줄어든다.
 
양형식 원장은 “이전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해졌을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저 방사선량 검사가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심 민 군수는 “이번에 도입된 최첨단 디지털 CT 장비를 통해 정확한 진단과 그에 따른 진료가 가능해져 군민들의 건강을 더욱 잘 살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향상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in0426@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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