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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某대학병원 상사 괴롭힘 등 갑질 논란
[ 2021년 01월 13일 06시 04분 ]
[데일리메디 신지호 기자] 부산 소재 某대학병원에서 팀장이 팀원들에게 빈번한 갑질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 이 대학병원에 근무하는 A씨는 데일리메디 제보를 통해 “오래 전부터 직장 내 괴롭힘이 발생해서 8명의 팀원들이 공동으로 문제를 제기했지만 병원 측은 가해자를 감쌌다”고 주장. 
 
A씨에 따르면 갑질 논란 팀장은 ▲업무분장 외 업무 강제지시 ▲해외여행 시 물건 구입 지시 ▲연장근로 시 수당 요청 불가 ▲임산부 단축근무 사용 불가 ▲팀장 배우자의 개인 서예전에 직원들 초대 ▲ 근로자 차별 대우 등이 빈번했다는 것. 결국 팀원들은 지난해 7월 병원에 고충처리를 접수했고, 9월 병원으로부터 고충결정서를 수령. 하지만 고충결정서에는 징계 등의 조치는 없고 "병원장이 엄한 경고를 하겠다"는 내용만 있었다는 전언.
 
이와 관련, 병원 측은 “병원 입장에서는 여러 가능성을 두고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 이어 “현재 업무 공간 분리 조치에 들어가 팀장과 팀원들은 각각 다른 사무실에서 근무 중이다. 사실 관계 등 이미 조사를 끝냈다. 팀장을 징계할 사유는 아닌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
sjh@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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