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3월04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코로나19 환자 국내 첫 발생 후 정확히 1년
대한의사협회, 전반적 대응 활동 소개·내달 백신 접종 당부
[ 2021년 01월 20일 05시 35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대한의사협회(의협)가 국내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지 정확히 1년이 되는 지난 19일, 그동안의 현황 등을 되돌아보고, 오는 2월 예정된 백신 접종을 당부했다.
 
의협은 이날 자료를 내고 코로나19 발생 당시 비상대책본부 종합상황실 가동으로 시작해 사회적 거리두기 대국민 캠페인 진행, 3차 대유행으로 인한 의료진 긴급 지원, 방호 물자 수급 등을 소개했다.
 
특히 의협은 코로나19로 인한 의료기관 피해와 함께 손실 회복을 위한 노력에 경주했음을 강조했다.
 
의협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난해 예정돼 있던 연수교육이 연이어 취소되자, 연수평점 이수에 어려움이 발생했다”며 “이에 협회 차원에서 올해 6월 30일까지 연수교육기관의 ‘온라인 연수교육’에 대해 한시적으로 평점을 인정하기로 신속하게 결정했다”고 밝혔다.
 
면허 미신고 회원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면허효력정지 사전통지에 대해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면허효력정지가 시행될 경우 의료인 공백으로 방역업무에 차질이 예상되는 점 등을 고려해 보건복지부로부터 올해 6월 말까지 처분을 유예한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확인했다.
 
이외에도 의료기관 방역수가 신설·의료기관 지원 의무화를 위한 감염병예방법 등이 발의된 점을 성과로 꼽았다.
 
요양병원을 코호트 격리한 것 등 정부 정책의 오류에 대한 비판과 함께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한 당부도 남겼다.
 
의협은 최대집 회장이 지난해 12월 말 사망자가 속출한 부천효플러스요양병원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한 것을 들며 “요양병원과 시설 코호트 격리는 결국 병상 부족에 기인한 것이다. 의협과 의료계 전문가들이 병상과 전문인력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음에도 정부가 제대로 리더십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음을 질타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해서는 “정부가 백신 확보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과 정치논리를 배제하고 의료전문가들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안전하고 합리적 방법으로 접종을 시행해야 한다. 올 한해도 불편과 고통을 감수하더라도 거리두기 방역을 철저히 실천해야 함을 알려나갈 방침”이라고 다짐했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의협 “코로나19 백신 접종, 고위험군 등 고려 권고”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김건우 제16대 대구파티마병원 의무원장 취임
연세암병원장 금기창·용인세브란스병원장 최동훈·산부인과학교실 주임교수 김성훈·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장 김태일 外
용인시의사회장 이동훈(서울새로운내과 원장)
강동경희대병원 협진진료처장 전영수·뇌신경센터장 신원철·관절센터장 이재훈 外
국립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본부장 임정수
서정일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장 취임
권순영 대한갑상선두경부외과학회 회장 취임
대림성모병원 김성원 이사장‧홍준석 병원장 취임
H+양지병원 의생명연구원 초대 원장 양준모(前 삼성서울병원 피부과 교수)
한양대병원 기획조정실장 이형중-류마티스병원장 김태환-국제병원장 이항락·의과대학장 겸 보건대학원장 고현철 교수 外
경희의료원 병리과장 성지연-치과병원 교육부장겸 종합진료실장 김성훈 外
식약처 혁신진단기기정책과 노혜원 과장-신종감염병백신검정과 오호정 과장 外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에 김영일 대전광역시의사회장(충청외과의원 원장)
제주도의사회 신임 회장 김용범(신제주이비인후과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