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3월01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치협 이상훈 회장, 급여 삭감···코로나19 특별기금 마련
"집행부 역점 추진사업 및 현안 해결 재원으로 사용"
[ 2021년 01월 21일 16시 48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이상훈 회장이 급여 자진 삭감을 통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재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근 치협에 따르면, 이상훈 회장은 지난 31대 회장단 선거 당시 급여를 자진 삭감해 협회 기금으로 사용하겠다는 공약을 내건 바 있다.
 
이에 지난해 말 이상훈 회장은 급여 삭감을 통해 코로나19 긴급특별지원 재원 1억원을 마련했고, 최근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9회 정기이사회에서 활용방안을 모색했다.
 
집행부 임원 및 전국 시도지부장과 의견을 수렴한 결과, 구인구직 사이트 구축 등 집행부 역점 추진사업을 비롯해 여러 치과계 현안 해결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상훈 회장은 “신축년 새해를 맞아 회무 내실화를 다지고, 개원가와 더욱 밀접한 민생 현안 해결을 최우선으로 삼아 코로나19로 침체된 개원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사회에서 이상훈 회장은 최근 잇달아 발생한 치과의사 폭행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의료인 폭언·폭행 영구추방 선언문'을 발표했다.
 
선언문의 주요 내용은 ▲의료인 폭행방지에 대한 실효성 있는 특단의 대책 ▲의료인 폭행사건에 대한 신속한 구속수사 ▲의료인 폭행사건에 대한 엄중한 법적 철퇴 등이다.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