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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학회, 대웅·한독 공동으로 '개원의 당뇨병교육'
가이드라인 기반 환자 치료·관리 'EGDM 프로그램' 활성화 협약
[ 2021년 02월 18일 11시 44분 ]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전문학술단체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제약사들과 공동으로 개원의 대상 당뇨병 관리 교육(Essential Guideline to Diabetes Management Program)’을 진행한다.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윤건호)는 17일 대웅제약(대표 전승호),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와 한국인 당뇨병 치료 가이드라인 기반 교육프로그램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곳 학회는 당뇨병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개원의가 환자별 맞춤 당뇨병 관리 목표와 전략을 세우고 표준화된 가이드라인에 따라 진료와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기 위해 EGDM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EGDM 프로그램은 한국인에 최적화된 당뇨병 관리 방법과 환자 사례별 맞춤형 치료 방법을 제시하는 등 진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EGDM 프로그램의 시초는 2000년 미국국제당뇨병센터(IDC)와 세계보건기구(WHO)가 당뇨병 치료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개발한 ‘단계별 당뇨병 관리 교육(Staged Diabetes Management Program)‘이다.


지난 2010년 한국인 당뇨병 치료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한 EGDM 프로그램으로 발전됐다. EGDM 프로그램은 매년 전국에서 15차례 진행됐으며,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2차례만 열렸다.
 

대한당뇨병학회 윤건호 이사장은 “당뇨병은 국내에서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 만성질환 중 하나로 평소 꾸준하고 적극적인 혈당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부분의 환자가 일차의료기관을 가장 먼저 찾아가기 때문에 당뇨병 관리와 치료에 있어 일차의료기관 선생님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웅제약 이창재 부사장은 “당뇨병 분야 국내 선두기업으로서 국내 당뇨병 환자뿐만 아니라 당뇨병 위험을 가진 잠재적 위험군의 예방 및 진단, 관리를 통해 국민들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독 전문의약품 사업부문 안지영 상무는 “당뇨병학회와 함께 SDM 프로그램을 시작, EGDM 프로그램까지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학회와 당뇨병 환자들의 동반자가 돼서 치료와 관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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