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6월19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성모, 코로나 중증 외국인환자 국제격리병실 운영
중동 UAE 악성림프종·급성 백혈병 환자 2명 성공적 치료
[ 2021년 02월 23일 05시 48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중증 외국인 환자들에게 선진 의료서비스와 빠른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국제격리병실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코로나19 해외유입 차단을 위해, 현재 한국에 들어오는 모든 입국자는 특별 입국절차에 따라 증상 유무에 상관없이 입국 직후 2주 격리 및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암 수술, 항암치료 등 중증 질환의 진료 목적으로 한국에 방문하고자 했던 외국인 환자의 경우, 병원이 아닌 일반 시설에서의 격리 절차에 불안감을 느껴 치료를 미루거나 입국을 포기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서울성모병원은 한국에서 치료를 받고자 사전 진료 예약 후 입국하는 중증 외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보건복지부 지침에 준해 환자 진단검사 음성 확인 후 즉시 의료기관으로 이송, 격리해서 치료받게 할 수 있는 중증 외국인 환자 전용 국제격리병실을 오픈했다.
 
동시에 병원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격리병실 생활 안내 자료를 외국어로 제작해 배포했으며 해당 외국인 환자 및 보호자의 병원 내 동선을 일반 환자 동선과 철저히 분리하는 등 코로나19 대응 외국인 환자 관리 프로세스를 철저하게 준수하고 있다. 
 
일례로 올해 1월부터 중증 혈액질환으로 진료를 예약한 UAE 환자들이 한국 입국 직후 방역체계를 갖춘 이송차량을 통해 공항에서 바로 병원으로 이송, 국제격리병실에서 2주 격리기간을 거쳐 혈액질환 치료를 받았다. 
 
김용식 병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서울성모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던 외국인 환자들과 진료를 희망하는 외국인 환자들의 입국이 어려웠던 만큼,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 이라며 “앞으로 점진적으로 회복될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해 새로운 대응책과 변화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서울성모병원, 진료연구 영상·이미지 '차세대 플랫폼' 오픈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송재관 울산대 의대 의무부총장 취임
이수진 교수(양산부산대병원 감염내과) 국무총리 표창
정형외과의사회, 대한의사협회 발전기금 2000만원
정융기 울산대병원장 대통령 표창·울산대병원 12명 국무총리 표창
조태준 교수(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아태소아정형외과학회 회장 취임
삼진제약 조규형 경영관리본부 상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서울성모병원 이동건 교수·강재진 간호사, 국무총리 표창
신현태 교수(인하대병원 피부과), 대한모발학회 연구비 기초 공모작
연세의료원 박만우 전략기획팀장·권석철 경영분석팀장·이성만 홍보팀장 外
분당제생병원, 코로나19 대응 복지부장관상
전지은 교수(강동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대한당뇨병학회 학술상
오선영 교수(전북대병원 신경과), 대한평형의학회 이원상평형상
황온유 울산대 의대 교수 부친상
휴젤 한선호 부사장(아크로스 대표)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