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4월22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취약계층환자 3명 후원
[ 2021년 03월 01일 14시 54분 ]
[데일리메디 박정연 기자]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영구)은 최근 취약계층 3명의 치료비와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후원 대상 환자들은 고시원에서 난방비를 아끼기 위해 보일러를 켜지 않고 혹한의 생활을 생활하고 있었다. 소득이 일정치 않아 정부에서 보조금으로 받으며 생계를 유지했다.

최근 건강이 급속도로 안좋아져 본원에 내원했지만 치료비를 마련할 수 없을 정도로 경제적 어려움이 커 치료를 포기해야 할 상황이었다.
 
이들 중 한 명은 급성마비증후군인 ‘길렝-바레 증후군’을 진단받아 도움의 손길이 절실했다. 길렝-바레 증후군은 주로 다리에서 시작해 몸통과 팔로 마비가 빠르게 진행하는 희귀 난치성질환이다.
 
안타까운 사정을 접한 병원 사회사업팀이 도움을 주기 위해 나섰다. 고민 끝에 천주교 서울대교구 병원사목위원회로부터 받은 350만원의 후원금을 활용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후 그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극세사 이불, 온수매트 등 겨울 물품을 구입했고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치료비 100만원과 함께 전달했다. 
 
치료비와 후원 물품을 전달받은 한 환자는 “형편이 어려워 막막했는데 병원의 도움으로 무사히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치료비와 함께 주신 후원 물품으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영구 병원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워진 시기에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다”면서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mu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국여자의사회 여의대상 길봉사상 박귀원 명예교수(중앙대병원) JW중외학술대상 성진실 교수(세브란스병원) 外
이상헌 고대안암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황조근정훈장' 수훈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교육원장 이은제·산학협력교수회장 서원식·발전후원회장 설석환外
울산대병원 고병균 교수, 병원 발전기금 1000만원
김한석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장 근정포장
대한치매학회 이애영 회장(충남대병원 신경과)
서준원 교수(조선대병원 감염내과), 대한항균요법학회·대한감염학회 우수연제상
장석일 前 대한의사협회 정책이사 딸
경북의사회, 경상북도청 쌀 20kg 200포
박원명 교수(여의도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녹조근정훈장
이일옥 교수(고대구로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근정포장
양산부산대병원 김건일 원장 취임
편성범 대한뇌신경재활학회 이사장 취임
청와대 기모란 방역기획관·이태한 사회수석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