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11월2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고대구로병원 김태진 교수, 대한관절경학회 우수구연상
‘슬개골 탈구에 영향을 미치는 해부학적 요인 분석’ 주제
[ 2021년 10월 24일 17시 31분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정형외과 김태진 교수가 최근 열린 ‘제41차 대한관절경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김태진 교수는 ‘슬개골 탈구에 영향을 미치는 해부학적 요인에 대한 분석’이란 제하의 연구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무릎관절 손상 중 하나인 ‘일차성 슬개골 탈구증’은 10만 명 당 5.8명, 그 중에서도 만 6~12세 아동은 10만 명 당 29명꼴로 발생한다.
 
이러한 슬개골 탈구증의 주요 해부학적 원인 중 하나는 ‘경골 결절(정강이뼈)과 대퇴골 활차구사이의 거리(Tibial tuberosity-trochlear groove distance, 이하 TT-TG) 증가’다.
 
이번 연구는 TT-TG에 영향을 주는 요인 확인 및 그에 따른 슬개골 탈구증 재발 가능성을 예측하기 위한 새로운 방사선 측정법, 슬개골 탈구증 수술적 치료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그 결과 기존에 알려진 경골 결절의 바깥쪽 전위뿐만 아니라 경골 결절의 비틀림 여부나 무릎 관절 회전 등이 TT-TG 와 슬개골 탈구증에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결과를 확인했다.
 
김태진 교수는 “의대 재학 시절 슬개골 탈구로 수술을 받았던 만큼 환자 마음으로 더 나은 치료를 위해 연구에 임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연구가 슬개골 탈구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적합한 수술적 치료법을 결정하는 데 해답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한비뇨의학회, 의협회관 신축 기금 3000만원
서울대 의대 신임학장 김정은 교수(신경외과)
서울아산병원 고범석·김성훈·전상범·김남국 교수, 2021 보건산업 성과교류회 유공자 표창
윤석 사무총장(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 식약처장 표창
대웅제약, '2021 한국 PR 대상' 공공·공익 캠페인 최우수상
유성식 상무우리내과 병원장, 전남대병원 발전후원금 2000만원
최하영 교수(한림대강남성심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젊은 호흡기 연구자상
김보해 교수(동국대일산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연하장애학회 신진과학자상
박언휘 원장(대구 박언휘종합내과의원), 울릉도 의료봉사
구성욱 연세의대 교수,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 복지부장관상
심영훈 한양대병원 전공의, 대한비뇨의학회 우수 초록 발표상
박동휘 교수(울산대병원 재활의학과), 대한재활의학회 젊은연구자상
김우성 대표 원장(GF소아과의원) 부친상
김애란 교수(서울아산병원 신생아과)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