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01월24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씨바이오멕스-트리오어, PDC 신약 공동개발 계약
펩타이드 및 링커-톡신 플랫폼 기술 기반 전략적 제휴
[ 2021년 11월 30일 17시 15분 ]
 
[데일리메디 신용수 기자] 펩타이드 신약 개발 전문기업 씨바이오멕스(대표 차준회)와 신규 항체약물복합체 혁신기업 트리오어(대표 우성호)는 최근 24일 양사 고유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펩타이드-약물 결합체(PDC) 신약을 개발한다는 내용의 공동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에 따라 씨바이오멕스의 화학 기반 펩타이드 디스커버리 플랫폼 기술인 CUSTM과 트리오어가 자체 개발한 링커-톡신 플랫폼 기술인 SIGT를 활용, 2개 항암 타깃에 PDC 후보물질을 발굴할 계획이다.

현재 양사의 플랫폼 기술에 대한 초기 검증이 완료된 바 신속하게 연구개발을 진행해서 2년 이내 후보물질을 확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트리오어 링커-톡신 기술은 혈중에서 매우 안정적이며, 특정 환경에서만 약물을 방출하는 안전한 구조로 다양한 치료제의 약효 및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혁신적 기술이다.

양사는 씨바이오멕스의 고유 플랫폼 기술을 통해 발굴하고 생체환경 모델에서 높은 결합력과 선택성을 입증 완료한 두 타깃 펩타이드에 대해, 트리오어 링커-톡신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과 시장성을 동시에 갖춘 PDC를 개발할 예정이다.
 
차준회 씨바이오멕스 대표는 “이번 계약으로 당사는 회사의 연구 영역을 기존 펩타이드 기반 방사성치료제에서 약물결합체까지 확장하게 됐다. 링커-톡신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트리오어와 협업하게 돼 매우 기쁘며, 양사의 전문성과 열정을 기반으로 탁월한 PDC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해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우성호 트리오어 대표이사는 “이번 연구협약으로 씨바이오멕스의 펩타이드 분야 전문 역량과 당사의 기술이 결합된 안전하고 효능이 우수한 PDC 개발을 기대하고 있으며, 새로운 치료제가 신속히 개발될 수 있도록 양사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credi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립중앙의료원장에 주영수 NMC 공공보건의료본부장 내정
황찬호 원장(양천서울이비인후과 의원), 신임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장
이라의료재단 박용우 이사장,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식약처 의약품안전국 마약안전기획관 홍헌우·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이승용 外
대한의사협회 간호법 저지 비상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김택우 강원도의사회장·이정근 상근부회장 外
이중섭 교수(한림대성심병원 이비인후과), 유럽수면학회 전문자격 취득
차움 원은수 교수, 美 Expertscape 우울장애 분야 상위 연구자
보건복지부 영상물, 2021년 앤어워드 그랑프리
서영호 교수(인하대병원 응급의학과), 인천광역시장 표창
송병주 대한의사협회 감사, 의협회관 신축기금 1000만원
서선복 부산의료원 적정관리실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김문찬 교수(울산대병원 건강증진센터장) 모친상
황유성 씨젠의료재단 의료원장·황나영 화인의원 원장·황성진 플로레의원 원장 부친상
오흥범 교수(서울아산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