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01월24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하대병원, 희귀질환 경기서북부권 거점센터 심포지엄
'희귀유전질환 진단 및 유전상담 실제' 주제로 개최
[ 2021년 12월 07일 16시 58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인하대병원은 희귀질환 경기서북부권 거점센터가 최근 ‘제4회 심포지엄 : 희귀유전질환 진단 및 유전상담 실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영모 인하대병원 병원장과 이지원 질병관리청 희귀질환관리과장 축사를 시작으로 거점센터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는 ‘미진단 희귀질환자 진단검사 이용과 진단 성과’, 2부는 ‘유전상담 실제’에 대한 지견이 오갔다.
 
외부인사로 3Billion(쓰리빌리언) 서고훈 의학의사 및 녹십자지놈 기창석 대표이사(Whole Genome Sequencing을 이용한 미진단 희귀질환 환자의 진단)가 참여했다.
 
거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인하대병원에서는 김수진•박지선 소아청소년과 교수, 김현지 이비인후과 교수, 최수란 산부인과 교수, 장우리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권순욱 신경과 교수, 신성희•백용수 심장내과 교수 등이 참여해 진단과 상담 증례를 바탕으로 한 발표가 이어졌다.
 
과거에 진단과 치료가 불가능하거나 어려웠던 많은 희귀유전질환들이 최근 수년간 급속히 발전한 유전체 대량 분석과 정보처리기술, 유전체 편집 등을 통해 새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새롭고 다양한 진단 및 치료기술이 빠르게 개발되고 발전하면서 국가 정책과 사회적 관심도 역시 증가하고 있다.
 
이지은 센터장은 “발전하고 있는 유전체 검사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기반으로 센터의 희귀질환 진료 역량을 계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며 “진단 이후에는 세심한 유전상담을 통해 정확한 질환 정보를 제공하고, 질환 관리와 예방을 도우면서 환자와 그 가족들의 지지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하대병원 희귀유전질환센터는 2017년 문을 열고, 2018년 ‘극희귀질환 진단 요양기관’으로 지정됐다. 정부가 권역별 거점센터 중심의 희귀질환 지원 사업을 확대하면서 2019년 2월부터는 질병관리청 지정 ‘희귀질환 경기서북부권 거점센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립중앙의료원장에 주영수 NMC 공공보건의료본부장 내정
황찬호 원장(양천서울이비인후과 의원), 신임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장
이라의료재단 박용우 이사장,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식약처 의약품안전국 마약안전기획관 홍헌우·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이승용 外
대한의사협회 간호법 저지 비상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김택우 강원도의사회장·이정근 상근부회장 外
이중섭 교수(한림대성심병원 이비인후과), 유럽수면학회 전문자격 취득
차움 원은수 교수, 美 Expertscape 우울장애 분야 상위 연구자
보건복지부 영상물, 2021년 앤어워드 그랑프리
서영호 교수(인하대병원 응급의학과), 인천광역시장 표창
송병주 대한의사협회 감사, 의협회관 신축기금 1000만원
서선복 부산의료원 적정관리실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김문찬 교수(울산대병원 건강증진센터장) 모친상
황유성 씨젠의료재단 의료원장·황나영 화인의원 원장·황성진 플로레의원 원장 부친상
오흥범 교수(서울아산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