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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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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적산 11.22 08:57
연구표절을 검증하는 단계라는 것이 있습니다. 즉 우선 유사도 검증을 하고 유사도가 높은 경우 정말 표절인지 검증을 하는 것 입니다. 흔히 내용도 모르고 흥분하는 사람들이 :유사도가 높으면 곧 표절 논문"이라는 아주 무식한 관점을 드리대는데 참 어이 없는 일이지요. 유사도가 높다는 것은 A라는 사람의 논문에 B라는 사람의 논문에 사용된 단어와 유사한 단어가 몇개 사용되었냐? 하는 것 입니다. 의학이나 자연과학 논문은 유사도 20%까지는 문제가 되지 않고 유사도가 30-40%이상이면 혹시 표절인지 정밀 검사를 합니다. 여기;에서 표절인지 최종 결정이 되는 것 입니다. 연구 많이 한 분들은 모두 알고 있는 내용인데 연구라고는 근처에 가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유사도만 갖고 표절이라고 호들갑을 떨지요. 아무리 유사도가 높아도 연구의 내용과 결론이 창의적인 경우는 표절에 해당되는 것이 아니며, 연구논문의 생명은 학문적인 창의성이 얼나나 있느냐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질병에 대한 혈액검사와 영상의학적인 검사를 통해 질병의 특성을 알아 보았다고 합시다. 면저 어떤 질병의 병명이 앞서 연구한 사람과 똑 같지요, 혈액검사에서 사용되는 검사 방법론, 검사 items 들이 기 발표된 논문의 내용과 동일하지요, 영상학적 검사의 머든 내용도 동일하지요, 이 질병이 갖는 혈액학적 정의나 영상의학적 정의가 동일하지요.... 결국 이 두 논문의 유사도는 70% 이상이 될 겁니다. 그렇다고 표절일까요? 아니지요 후자의 연구자는 그런 추적 검사에서 이 질병을 특정지을 수 았는 어떤 소견을 보았냐에 따라서 전혀 표절이 아니고 새로운 가설을 정립할 수 있는 것 입니다. 앞에서 말씀드렸지만 인문사회과학이 아닌 의학의 연구 방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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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도와 표절의 차이에 대한 정확한 의미를 잘 알게되었습니다.보도된 기사를 읽는 독자들의 의식 수준을 높여주는 반면 기자들의 기사 내용에 대한 정확성을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되는 엄중함을 갖게 하네요. 11.23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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