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병협 등 공급자단체와 라포 형성 깊어지도록 노력"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낮은 청렴도는 임직원들에게 깊은 상처로 남아있는 모양새다. 아무래도 기관장인 김승택 심평원장의 느끼2018-01-10 06:25:00
이대목동 사건으로 중요성 높아진 '소아감염'
“세부적인 분야라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다는 사명으로 임하고 있습.2018-01-09 06:20:00
국내 로봇수술 중심 두드리는 건국대병원
“새로운 기술보다 환자 안전·좋은 치료결과 더 중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새로운 기술의 도입이 .2018-01-09 05:30:00
"외과의사 중요한 술기교육, 연수평점 인정 절실"
"하루 2평점 얻기도 어려워 부여기준 개선 시급" 초음파 분야 대표 학술단체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대한외과.2018-01-08 06:15:38
복약시간 변경 다음 새 프로젝트 관심 서울대병원
"AI시대 무기는 소통·공감능력” 앞으로 10년 뒤 인공지능·로봇 기술 발전으로 구직난을 가장 심하게2018-01-08 05:43:11
고개 떨궜던 난치성 유방암 환자들 '희소식'
, 제한된 항암치료법 극복 가능성 제시 항암치료 외에는 달리 뾰족한 치료 방법이 없었던 삼중음성유방암에 새로 개발된 표적치.2018-01-08 05:27:43
세계 최고 수준의 한국 장기이식 그러나···
"제도 뒷받침 부족하고 인식 낮아 개선 필요" “세계 탑(Top)에 이르는 이식의술을 갖춘 우리나라가 행복도도 2018-01-04 16:40:40
“동네의원과 대학병원이 경쟁하는 구조 깨야 한다"
"의료전달체계 개편, 의료기관에 선택지 주는 것” 의료전달체계 개편이 무술년(戊戌年) 의료계 최대 이슈로 떠오2018-01-02 06:00:47
세계 의료시장 황제 꿈꾸는 '메드렉스병원'
"해외환자 타깃, 5년~10년 뒤 후배들에게 새로운 미래 제시” 외국인이 우리나라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모습이 쉽게 2017-12-29 15:43:20
“병원 문턱 낮아진다고 해서 진료수준도 낮아져선 안돼”
서울시민 모두가 최소 비용으로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한 길을 걸어온 지도 벌.2017-12-29 06:30:00
“전공의 폭행 근원적 원인, 왜곡된 도제식 수련시스템"
“우월적 지위 이용 폭행한 교수도 문제지만 묵인 병원도 잘못” “마음에 안 든다고 때리고 컴퓨터를 안 고쳐.2017-12-28 12:00:00
2018년 창립 50周···2019년 첫 세계당뇨병학회 개최
[인터뷰 上] ‘당뇨병으로부터 자유로운 세상을 선도한다’ ‘당뇨병을 넘어 희망으로’ 라는 미션과 모.2017-12-27 05:24:12
선천성 심장기형 인공유산 확 줄인 서울대병원
“태아 대변자는 의사로 의료진 노력이 고귀한 생명 살려” “자신을 변호할 수 없는 태아의 입장은 결국 2017-12-26 06:05:05
"청렴도 향상 마중물 되겠다"
급여 20% 자진 삭감에 차량·법인카드도 반납 잔소리꾼인데다가 사사건건이 참견이 많다. 절차 상 기다려야만 상황임에도2017-12-26 05:27:30
흔하지만 치료제 없는 백반증 가능성 모색 ‘피부과학자’
“난치성 환자들에게 희망 주는 연구 결실 맺고 싶어” 전 세계 인구의 0.5%~2% 수준의 유병률을 가진 백반증은 가장2017-12-21 05:43:00
"도제식 수련문화 타파" 칼 빼든 복지부
거듭된 전공의 폭행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잘못된 수련 문화가 개선돼야 한다는 지적이 힘을 얻고 있는 가운데 보건복지부.2017-12-19 06:11:48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률과 반비례 '연명의료계획서'
내년 2월부터 본격시행을 앞둔 연명의료결정법(연명의료법) 시범사업의 열기가 대단하다. 최근(12월11일 기준) 보건복지부에 2017-12-19 05:43:12
"전문의제도 등 의료전달체계 개선 위해 정부 지원 절실"
왜곡된 의료전달체계 개선과 함께 이의 올바른 정립을 위해서는 정부 지원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다시한번 나왔다. "개2017-12-18 05:37:23
"추무진 의협회장 집행부 비협조" 직격탄
전국의사궐기대회가 끝나자 대한의사협회 집행부와 비상대책위원회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다. 의협 집행부가 그동안 2017-12-13 12:20:40
"3기 상급종합병원 선정 앞두고 아쉬움 커"
“현 43곳에서 50곳으로 늘리는 등 권역별 제한 푸는 방안 필요” 3기 상급종합병원 지정이 마무리되는 수순을 밟고2017-12-12 05:17:30
"건강관리 패러다임→ICT 기반 '개인 주도형' 변화"
"다양한 장비 도입, 건강증진센터 역활 확대" “건강관리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개인 주도형 건강.2017-12-11 06:15:15
"분만현장 떠나는 산부인과 의사 증가, 현재진행형"
‘224개국 중 219위’. 최근 미국 중앙정보국(CIA) 월드팩트북(The World Factbook)이 올해 추정치를 기준으로 한국의2017-12-11 05:50:27
호텔급 리조트와 최고급 의료서비스 접목 ‘화제’
"안티에이징 넘어 웰에이징 지향" 성형외과 개원가의 사정을 물어보면 ‘늘 비슷하다’는 답변을 많이 받2017-12-09 06:12:40
亞 최초 필립스 ‘커넥티드 모니터링’ 도입 세종병원
모바일기기로 환자 생체정보 실시간 확인, “비용 ↓ 진료서비스 질 ↑” 세종병원이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2017-12-08 05:40:00
"비뇨기과의사회, 후배들 위해 발 벗고 나선다"
대한비뇨기과의사회가 후배 지원을 위해 발 벗고 나설 예정이다. 지난 5일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 이동수 회장[사진]이 ‘2017-12-06 17:4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