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이근·준호 父子(원조젓갈직판장), 전북대병원 발전기금 1000만원
2018.01.15 16:22 댓글쓰기
부안 곰소에서 원조젓갈직판장을 운영하고 있는 배이근 대표와 아들 준호 씨가 지역 의료발전과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써달라며 전북대학교병원에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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