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5월10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첩약급여화 시범사업 반대" 의료계 릴레이 성명
시도의사회·개원의사회·학회 등 32개단체 반발
[ 2020년 07월 02일 18시 18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첩약급여화 시범사업 저지에 사활을 걸고 나선 가운데, 시도·개원의의사회, 학회 등 30여 단체에서도 반대 성명이 이어지고 있다.
 
2일 의협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시도의사회와 산하단체, 각 학회 등에서 첩약 급여화 반대 릴레이 성명 발표를 제안한 이후 이날까지 총 32개 단체에서 규탄 성명서가 나왔다.
 
세부적으로는 시도의사회에서 서울특별시의사회, 부산·광주·대전·울산광역시 의사회, 강원도·충청북도·충청남도·전라북도·전라남도·경상북도·경상남도의사회, 제주특별자치도의사회 등이 성명을 발표했다.
 
개원의사회에서는 대한개원내과의사회,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직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 대한정형외과의사회,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대한신경과의사회,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 대한신경외과의사회,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대한피부과의사회, 대한진단검사의학과개원의사회 등이 문제점을 지적했다.
 
전문과학회에서도 대한산부인과학회, 대한신경외과학회,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대한핵의학회가 복지부 첩약급여화 시범사업 철회를 요구했다.
 
이외에도 한국여자의사회,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대한지역병원협의회, 대한개원의협의회 등에서도 복지부를 비판했다.
 
의협은 “각 단위 의사단체에서 첩약급여화 저지에 공감해 릴레이 성명에 참여해주고 있다”며 “회원들이 전문과목이나 직역에 상관없이 한방에 대한 문제 인식과 첩약급여에 대한 반대에 있어 통일된 입장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편, 의협은 오는 3일 오후 2시30분 국제전자센터 앞 한방 첩약급여화 철회 촉구 집회 계획 등 총력을 다해 대응하고 있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의협 "첩약 급여화 반대"···환자단체와 공동 여론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오경승 고신대학교복음병원장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 강석연·김용재 광주지방청장 外
이대서울병원 첨단의생명연구원 원장 한승호
김빛내리 교수(서울대 생명과학부), 한국인 최초 英왕립학회 회원
이선영 교수(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지 편집위원장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교수회, 코로나19 극복 300만원
심승혁 교수(건국대병원 산부인과), 신풍호월학술상
이신원 교수(부산대학교병원 감염내과), 대통령 표창
오주형 경희대병원장, 상급종합병원협의회 회장
성빈센트병원 이상덕 행정부장, 2021년 근로자의 날 대통령 표창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신임 위원장 이진수(前 국립암센터 원장)
이선영 교수(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지 편집위원
박세윤 교수(순천향대서울병원 감염내과), 미국의료역학회 친선대사
조상헌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교수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