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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아산·세브란스·서울성모를 국가중앙병원으로
민간기관 불구 선호, 서울대병원 가장 높아···73% "의사-의사 원격협진 찬성"
[ 2021년 02월 08일 12시 23분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우리나라 국민들은 국가중앙병원에 걸맞는 병원으로 어느 의료기관을 지목했을까?
 
서울대학교병원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은 가운데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빅5 병원을 지목한 이들도 적잖았다.
 
특히 20대 젊은세대일수록 빅5 병원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반면 50~60대 세대들은 서울대병원에 절대적인 신뢰를 보냈다.
 
서울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진흥원은 8일 의료서비스 이용 및 태도와 주요 의료정책에 대한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전국 19~68세 남녀 2097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를 통해 이뤄진 이번 조사에서는 의사인력 증원, 공공의대 신설, 원격의료 등 다소 민감한 내용들이 대거 포함돼 관심을 모은다.
 
우선 국가중앙병원에 걸맞는 병원을 묻는 질문에 서울대병원이라는 응답이 31.2%로 가장 높았다. 이어 국립중앙의료원 23.9%, 국립암센터 14.1%였다.
 
이들 의료기관은 국가에서 운영하는 공공병원이라는 점에서 지극히 당연한 결과일 수 있지만 민간병원인 빅5 병원들에 국가중앙병원 역할을 맡겨야 한다는 비율도 상당했다.
 
삼성서울병원이 12.3%로 민간병원 중에서는 가장 높았고 이어 서울아산병원 9.0%, 세브란스병원 6.2%, 서울성모병원 2.6% 순이었다.
 
해당 병원을 국가중앙병원으로 선택한 이유로는 공공병원이라서28.0%로 가장 많았고, ‘의료진 수준’ 15.8%, ‘유명해서’ 15.4%, ‘신뢰가 가서’ 13.6% 등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국민들의 빅5 병원에 대한 무한 신뢰는 절대적 수준이었다. 유형별 의사 및 의료기관 신뢰도 항목에서 빅5 병원은 84.5%를 기록했다.
 
그 외 상급종합병원이 70.8%, 종합병원 69.2%, 일반병원 40.7%, 동네의원 39.4%로 빅5 병원이 압도적인 신뢰도를 보였다.
 
5 병원을 신뢰하는 이유로는 의료진33%로 가장 높았고, ‘인지도’ 23.6%, ‘병원특징’ 16.8%, ‘의료기술 및 시스템’ 7.2% 순이었다.
 
의사인력 증원공공의대 신설 찬성
 
의료계 화두였던 의사인력 증원과 공공의대 신설에 대해서는 찬성 의견이 많았다. 응답자의 64.9%가 의사인력 증원 정책에 찬성했고, 공공의대 신설 정책 찬성비율은 54.3%였다.
 
의사인력 증원 찬성 이유로는 의료인력이 부족하다(70.0%)’, ‘접근성이 향상된다(22.9%)’라는 응답이 상대적으로 낲았다.
 
반대 이유로는 서비스 하향이 우려된다(25.8%)’, ‘이미 의료인력이 충분하다(12.8%)’ 등을 꼽았다.
 
공공의대 신설 찬성 이유로 의료부족이 개선된다(30.0%)’, ‘접근성이 향상된다(20.6%)’는 응답이 많았고, 반대 이유로는 서비스 수준이 하락한다(23.4%)’가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공공병원은 적자가 발생해도 운영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동의한다는 의견이 41.9%, ‘적자가 나지 않는 수준에서 운영해야 한다는 의견이 40.3%로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원격진료에 대해서는 찬성 비율이 70%를 훌쩍 넘겼다.
 
방식으로는 의사와 의사 간 원격협진(73.1%)’, ‘의사가 원격으로 검사결과를 확인하는 협진(70.4%)’, ‘모니터링 수준의 원격진료(70.4%)’ 등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공공보건의료진흥원 홍윤철 원장은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의료인력 증원이 필요하다는 국민들의 인식을 파악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원활한 의료인력 수급을 위한 근무환경 개선 및 복지 향상, 우수인력 배양을 위한 지원제도 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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