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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전공의 논문, 세계적 학술지 'EHP' 게재
[ 2021년 03월 07일 15시 13분 ]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국내 전공의의 연구논문이 미국 국립환경보건원에서 발행하는 학술지인 ‘환경 보건 전망’(EHP, 논문인용지수=10.1)에 게재, 의학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EHP’는 환경보건과 산업의학을 주로 다루며, 연구 영향력을 평가하는 지표인 SCIE JCR의 상위 1%대 학술지다. 환경의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김수환 전공의(직업환경의학과. 지도교수 문재동)가 EHP에 ‘관상동맥 전산화단층촬영 혈관조영술을 이용한 관상동맥 협착과 혈중 납 농도의 연관성’ 논문을 게재했다고 7일 밝혔다.


논문에서 김수환 전공의는 이곳 병원의 첨단 의료장비인 128채널 초고속 CT로 심장 영상을 구현, 납에 의한 환경오염이 심장 관상동맥질환 발생의 위험요소임을 입증했다.


연구에 따르면 증상이 없는 건강한 일반 인구집단에서 체내 혈액 100ml당 납이 1µg 증가할수록 관상동맥이 협착될 위험성이 1.14배씩 증가했다. 심장질환은 국내 사망원인 2순위로 연간 3만명 이상이 숨지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심장질환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금연·성인병 관리·적절한 체중 유지·규칙적 운동 등 개인적인 노력과 함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정부와 사회 구성원들의 노력도 중요함을 새삼 일깨웠다”고 강조했다.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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