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5월14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코로나19 백신 의료인력 3000명 채용·접종센터 20곳 추가
행안부, 올 상반기 '1300만명 접종 달성 지원 방안' 발표
[ 2021년 05월 04일 05시 06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정부가 올해 상반기 코로나19 백신 1300만명 접종 달성을 위해 의료인력을 충원하고 접종센터도 추가로 연다. 
 
행정안전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 브리핑'에서 이 같은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전해철 행안부 장관은 "행안부는 올해 상반기 중 1300만명 접종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며 "전국 접종센터를 늘리고 운영 역량을 보다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행안부는 시군구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달 초부터 접종센터 20곳을 추가 설치해 접종센터 277곳을 운영할 방침이다.
 
접종 인원과 속도 등을 고려해 예진 의사를 확대하거나 예약자가 많은 접종센터로 예진 의사 전환 배치 등도 추진한다. 접종 관련 업무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의료인력도 충원할 예정이다. 

전 장관은 "상반기 중 전국 자치단체에서 3000여 명의 의료인력을 채용하고, 전국 246개 자원봉사센터를 '예방접종 통합자원봉사지원단'으로 지정해 자원봉사자의 백신접종 지원활동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백신접종 편의를 높이기 위해 250개 전국 지자체 콜센터에서 예약접수와 접종 일정·장소 등을 안내하고, 폭염·태풍·호우 등의 상황에서도 접종센터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병원급 이상 위탁의료기관에서도 냉동보관시설을 확충해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해철 장관은 "하반기에 백신이 충분히 공급되면 지자체가 지역 여건에 맞게 접종을 시행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부여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며 "지자체별 접종 상황이 투명하게 공개되고 모범 사례가 전국에 공유·확산하면 접종 효율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정부 "상반기 최대 1300만명 백신 접종 지원"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임태환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원장, 의협회관 신축기금 1000만원
박홍서 충청북도의사회장, 대통령 표창
중앙보훈병원장 유근영(서울대 의대 명예교수)
이광섭 前 한국병원약사회장(의정부을지대병원 약제부장) 장남
강남베드로병원 송권배 원무차장, 국무총리 표창
대구 달서구의사회, 탈북민지원센터와 자원봉사능력개발원 300만원
정지태 의학회장·이상운 의협 부회장 등 대한의사협회 신축기금 4000만원
박수남 삼진제약 상무 장녀
성진실 교수(연세의대 방사선종양학과) 제25회 JW중외학술대상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 취임 축하 쌀 용산복지재단
조광천 교수(국제성모병원 신경외과), 대한신경외과학회 청송 심재홍 학술상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한국여자의사회 제2회 무록남경애 빛나는여의사상
민재석(동남권원자력의학원 위장관외과), 대한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 최우수 구연상
이형래 강동경희대 의대병원장 빙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