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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변이 '우세종' 우려되는 울산
[ 2021년 05월 04일 19시 00분 ]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 중인 가운데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훨씬 센(1.7배) 것으로 알려진 해외유입 변이 바이러스가 계속적으로 퍼지는 가운데 울산 상황이 심각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 특히 확진자 바이러스 분석 건수 대비 변이 검출률이 60%를 넘어 변이 바이러스가 우세종이 되는 것 아니냐는 불길한 관측도 제기되는 실정. 

 

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최근 1주일 간 영국·남아프리카공화국·브라질 등 주요 3종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97명 증가, 총 632명으로 집계. 또 이들과의 접촉력 등이 확인돼 사실상 변이 감염자로 추정되는 역학적 연관 사례는 867명으로 조만간 1천명에 달할 것으로 관측. 

 

코로나19 변이 감염 상황을 지역별로 보면 울산이 가장 심각. 방역당국이 32주 차부터 42주 차까지 6주간 울산지역 확진자 80명의 검체를 검사한 결과, 63.8%51명에게서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 이는 최근 1주일간 전국 변이 검출률 14.8%보다 4배 이상 높은 비율이상원 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울산 지역은 변이 바이러스 검출률이 높은 편이다. 검출률이 60%를 조금 상회하는 상황인데 6주간 통계가 그렇다"면서 "바이러스 전장유전체 조사를 한 확진자 중 60%가 변이고, 거의 절대다수가 영국발 변이"라고 설명.

 

sjh@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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