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호스피스병동 7주년
2021.05.12 17:07 댓글쓰기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이 최근 호스피스병동(마리아병동) 개소 7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최소 인원만 참석한 채, 연혁 보고와 병원장 김현수 신부의 축사 등은 영상으로 전하는 방식으로 열렸다. 이어 케이크 커팅식과 마리아병동 캐릭터인 ‘호찌(호스피스 지킴이)’의 제막식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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