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제생병원, 코로나19 대응 복지부장관상
2021.06.14 04:50 댓글쓰기

분당제생병원(병원장 정윤철)은 최근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공적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병원은 지난해 2월 10일부터 현재까지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데 이어 일평균 180명 이상 코로나 검사 진행하고 있다. 12월 28일부터는 경기도 광주 소재의 제5중앙생활치료센터(DB인재개발원)에 전문의, 간호사를 순환 파견해 80여실의 치료센터를 운영 관리하고 있다. 퇴소한 환자는 약 1200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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