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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질환 분석 솔루션 AVIEW CAC, 3등급 획득"
코어라인소프트, 작년 10월 식약처 2등급 후 기능 강화 인정
[ 2021년 07월 13일 15시 57분 ]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코어라인소프트(대표이사 김진국 최정필)는 "심장질환을 AI로 자동분석하는 자체 개발AVIEW CAC(심혈관질환 분석 솔루션)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소프트웨어 안전성 최고인 3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AVIEW CAC는 지난해 10월 '관상동맥석회화 자동 labeling 기능'으로 의료기기 2등급 허가를 받은 바 있다. 그리고 이달 초 강화된 기능으로 3등급을 획득했다.

의료기기 3등급이 ‘중증도(severity)의 잠재적 위해성을 가진 의료기기’를 대상으로 엄격하게 심사되는 만큼 의료 AI 진단 솔루션으로 기술적 수준이나 안전성을 드러내는 지표라고 할 수 있다. 
 
AVIEW CAC(에이뷰 씨에이씨)는 심장질환을 진단하는 영상분석 자동화 솔루션이다.

딥러닝을 기반으로 대량의 심장데이터를 학습해서 AI가 자동으로 관상동맥 위치를 파악하고 혈관 내 칼슘을 찾아서 4개 관상동맥(Left main, Left circumflex, Left anterior descending, Right coronary artery)내 관상동맥석회화를 최대 2분 이내 자동으로 분류하고 정량화 할 수 있다. 
 
MESA study에 기반한 위험도 역시 함께 제공하며, 관상동맥석회화(calcified coronary lession)를 동반한 관상동맥죽상경화증(coronary atherosclerosis) 유무를 검출해 의료인의 진단을 도울 수 있다. 

서울아산병원에서 AVIEW CAC를 활용해 약 3000명을 대상으로 수행한 연구 결과, 전문가 대비 정량화 일치도는 약 99%에 달했다.
 
한편, 코어라인은 뷰노에 이어 루닛과 함께 지난 2일 혁신의료기기 소프트웨어 제조 인증 기업으로 선정됐다. 내년 초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예정이다.
hjha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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