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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백신 예약시스템 오류 개선" 참모 질책
박경미 대변인 "범정부 차원 대응 지시"
[ 2021년 07월 21일 16시 50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백신 예약시스템 오류 및 마비에 대해 관계부처 참모를 질책하고 대응책을 요구한 것으로 밝혀졌다.
 
21일 청와대 브리핑에서 박경미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백신 예약시스템 오류와 관련해서 IT 강국인 한국의 위상에 걸맞지 않는다며 참모들을 질책하고, 강력한 대응책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50대를 대상으로 이뤄진 백신 사전예약을 두고 한 발언이다.
 
지난주 만 55~59세 대상 백신 예약에 이어, 지난 19일에도 예약시스템 오류 등으로 인해 접수가 지연되는 등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문 대통령이 직접 대책 마련을 주문한 것이다.
 
박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은 백신 예약시스템의 원활한 가동을 위해 질병관리청 뿐 아니라 전자정부를 담당하는 행정안전부와 IT를 담당하는 과학기술정통부 등 전문 역량을 갖춘 부처에게 범정부적 대응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이어 "청와대에서는 사회수석실과 과학기술보좌관실 등이 긴밀히 협력해 신속한 해결책을 모색하라고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파병 임무를 수행하다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조기 귀국한 청해부대와 관련해 문 대통령은 신속한 귀국 과정에서 도움을 주고 협조한 국가들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hjha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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