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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 교직원 1% 나눔으로 '30억 모금' 지원
[ 2021년 07월 31일 06시 18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연세의료원은 ‘1% 나눔’을 통해 환자와 소외 계층을 지원한 금액이 30억 원을 넘어섰다고 28이 밝혔다.
 
1% 나눔은 교직원의 급여 중 본봉의 1%를 기부해 저소득 환자 치료비와 소외 계층을 지원하는 후원 운동이다. 세브란스병원에서 2008년 시작돼 강남세브란스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지난 6월 말 기준 세브란스병원에서 1%나눔 모금을 통해 환자 치료 등을 위해 지출한 누적 금액이 약 20억 2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1% 나눔은 어떤 환자도 경제적 상황 탓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치료비를 후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억 2000만원 중 대부분인 약 17억 7000만 원이 환자 치료비로 쓰였다. 후원을 받은 환자가 1248명에 이른다.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용인세브란스병원 교직원들도 1% 나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10년 발족해 나눔을 이어 온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사회사업후원금과 선교봉사기금을 나눠 모금하고 있다. 6월말 기준으로 누적 모금액은 약 17억 2000만 원, 지원 금액은 9억 7,000만 원을 넘었고 335명의 환자가 후원을 받았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지난해 3월 개원과 함께 1% 나눔을 실천해 왔다. 구(舊)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이월된 4500만 원 가량을 더해 지난달 말 기준 총 1억700여만 원의 후원금이 모였으며 환자 치료비 등으로 3400여만 원을 지원했다.
k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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