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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교직원 헌혈 캠페인 시행
[ 2021년 08월 01일 14시 39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최근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 헌혈버스를 이용해 교직원 대상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헌혈 캠페인 첫 날인 7월 29일에만 교직원 55여 명이 헌혈에 참여했고, 현재까지 100여 명 이상의 직원들이 참여 의사를 나타냈다.
 
상급종합병원인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수혈이 필요한 중증 응급환자 비율이 높아 적정 수준의 혈액 보유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헌혈 심리가 위축됨에 따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의 혈액 보유량은 기존 재고의 40% 수준인 ‘심각’단계를 앞두고 있다.
 
‘심각’ 단계에는 긴급수술을 시행하지 않으면 사망할 수 있거나 심각한 후유증이 남을 우려가 있는 1순위 환자에게만 수혈이 가능하다.

당장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수혈이 필요할 수 있는 2순위 또는 3순위 환자에게는 수혈을 제한하게 된다.
 
더욱이 전국적으로도 이러한 혈액 부족 상황이 지속되면서 응급환자 치료를 위한 필수적인 혈액 수급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이번 헌혈 캠페인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내 위치한 헌혈 버스에서 진행되며, 교직원뿐만 아니라 헌혈을 희망하는 내원객 및 일반 시민들도 참여가 가능하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문진, 방역수칙 점검 등을 통해 안전한 환경에서 헌혈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했으며, 각 헌혈에 소요되는 시간은 약 30~40분 정도다.

캠페인은 7월 29일, 8월 3일, 8월 5일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향후 혈액 수급 상황을 고려해 추가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k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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