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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조기진입 '신의료기술 길라잡이' 서비스
복지부·보의硏, 年 60건 개발단계 적합 맞춤형 상담·자문 제공
[ 2021년 08월 03일 12시 00분 ]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정부가 전주기 맞춤형 자문 서비스인 ‘신의료기술평가 길라잡이’를 8월 2일부터 실시한다.

 

2일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한광협, 이하 보의연)에 따르면 지금까지 신청자의 요청에 따라 문헌 검색 및 임상시험계획 자문 등을 제공해왔다.

 

'신의료기술평가 길라잡이 서비스’는 한 걸음 나아가 우수한 의료기술 발전을 촉진, 개발단계부터 의료현장 진입까지 소요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해당 서비스에서는 공익적·사회적 가치가 있는 우수·유망 신의료기술을 발굴해서 개발 단계에 적합한 맞춤형 상담·자문(컨설팅)을 제공하게 된다.

 

분기별 공고를 통해 연 60건(분기별 15건)의 자문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개발단계 국내 유망 의료기술 ▲공익적·사회적 가치가 있는 의료기술 ▲혁신·첨단의료기술 등을 우선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의료기술에 대해서는 해당 의료기술 개발 단계에 따라 현장 진입까지 필요한 전주기적 맞춤형 종합 자문서비스를 제공한다.

 

개발 단계에 있는 의료기술 또는 의료기기는 임상시험계획서 자문 등을 통해 추후 신의료기술평가 시행 시 안전성과 유효성 입증이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의료현장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는 의료기술은 신의료기술평가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접수 방법, 신청서 작성, 보완 필요 자료 안내에서부터 사전 문헌검색 및 분석 결과까지 상세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또 안전성․유효성을 입증하지 못해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지 못한(신의료기술평가에서 탈락) 의료기술은 전수 정밀상담을 실시하여 결과 및 보완 필요 사항을 안내, 빠른 재신청이 가능토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의료기술평가를 받고자 하는 업체·기관 또는 의료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동일한 기술에 대한 복수 자문서비스를 신청할 경우에는 1건의 신청서만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 통보는 오는 8월 27일에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된다. 자문 일정은 신청인과 협의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이창준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의료기술평가 길라잡이 서비스에서는 유망 신의료기술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빠른 기간 안에 의료현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광협 보의연 원장은 “우수한 의료기술을 보유하고도 신의료기술평가 신청시 어려움을 겪는 신청인들이 많았다. 향후에도 꾸준히 지원서비스를 개선·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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