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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원, 응급실 접근성 무려 '최대 10배' 차이
국토부, ‘2020 국토모니터링 보고서’ 발간···전국 평균 11.9km
[ 2021년 08월 05일 11시 52분 ]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응급실 접근성이 지역별로 큰 차이를 나타냈다. 의료시설이 집중된 수도권 대비 상대적으로 의료기관이 부족한 지역의 격차는 무려 10배에 달했다.

 

국토교통부가 5일 공개한 '2020년도 국토모니터링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의 응급의료시설 평균 접근거리는 2.94. 반면 제주도와 강원도는 22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광주(6.15) 대전(6.76) 부산(6.79) 대구(9.26) 울산(9.63) 세종(11.09) 인천(11.29) 경기(12.54) 순이었다.

 

특별·광역시와 경기도를 제외한 기타 지방의 경우 응급의료시설까지의 평균 접근거리가 15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15.40) 전남(15.73) 충북(17.46) 경남(17.47) 등으로 집계됐다. 경북(20.25)과 제주(22.29), 강원(22.32)은 평균 접근거리가 20가 넘었다.

 

다만 전국 평균은 지난 201912.1에서 202011.9로 다소 개선됐다.

 

한편, '국토모니터링 보고서'는 인구, 사회, 토지, 경제, 생활, 복지, 국토인프라 등 분야별 통계자료를 총 390여 종의 국토지표로 나타낸 자료다.

 

국민생활과 밀접한 국토지표를 통해 국토변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지속적인 수요 증가에 따라 올해부터는 전자책(e-book) 형태로 제공한다. 보고서는 국토지리정보원의 국토정보플랫폼의 국토통계지도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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