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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아리바이오, 뇌질환·치매치료제 개발 MOU
[ 2021년 09월 24일 10시 07분 ]
[데일리메디 신지호 기자] 휴온스는 신약 개발 전문 기업 아리바이오와 ‘포괄적 뇌질환 개선 및 치매치료제 개발’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리바이오가 개발 중인 알츠하이머치료제 ‘AR1001’를 비롯해 뇌질환, 치매 타깃 파이프라인의 상용화 및 세계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며, 양사는 기술 교류 등을 통해 지속적이고 유기적인 전략적 협력 관계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휴온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한 경험과 글로벌 수준의 생산, 제조 기술 및 설비를 활용해 아리바이오가 개발 중인 뇌질환과 치매 파이프라인의 국내외 인허가 및 임상시험 의약품, 제품 생산과 공급을 맡을 예정이다.
 
아리바이오는 자체 보유 신약 개발 플랫폼 ‘ARIDD(Advanced, Rapid and Integrated Drug Development)’를 이용해 알츠하이머치료제 ‘AR1001’을 개발하고 있다.

아리바이오는 오는 11월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알츠하이머 임상학회(CTAD)에서 글로벌 2상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AR1001은 FDA로부터 혈관성 치매 치료제 개발에 대한 2상을 승인을 받은 상태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휴온스가 보유한 세계 수준의 제조 및 생산 기술과 노하우와 아리바이오의 뛰어난 신약개발 플랫폼과 파이프라인을 결합한다면 세계 시장을 타깃으로 한 차세대 뇌질환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아리바이오와 장기적이고 포괄적인 상호협력 관계를 통해 치매치료제 뿐 아니라 추가적인 파이프라인의 공동 개발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sjh@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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