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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제약 주가 '상한가'···코로나19 치료제 원료 '호재'
전일 종가 대비 20% 이상 상회, "리바이브 테라퓨틱스 임상 3상 순항"
[ 2021년 10월 12일 12시 26분 ]
[데일리메디 신지호 기자] 오늘(12일) 오전 경동제약 주가가 1만3000원선을 돌파하며 올해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날일 오전 11시50분 경동제약은 전일대비 26.57%(2750원) 오른 1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캐나다의 리바이브 테러퓨틱스(Revive Therapeutics)가 약물재창출을 통한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진행 중인 부시라민 임상 3상 결과 발표가 임박했다는 소식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경동제약은 지난해 말 식약처로부터 부시라민에 대해 원료 수출허가를 받았다. 
 
지난 8일 리바이브 테라퓨틱스 마이클 프랭크 CEO는 파마시 타임즈(pharmacy times) 인터뷰에서 "최근 몇 달간 우리는 엄청난 진행(tremendous progress) 성과를 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임상3상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면서 "9월까지 600여 명의 임상을 완료하고 올해 말까지는 1000여 명의 임상을 종료할 계획"이라며 "부시라민이 안전성 등에서는 이미 확인됐고 폐 등 다른 장기 염증도 막아주는 강력한 효능(항염)이 있다"고 말해 코로나19치료제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신속심사 여부에 대해 마이클 프랭크 CEO는 "우리는 이미 FDA로부터 임상 3상으로 직행하라는 권고를 받은바 있다"면서 사실상 패스트트랙에 들어갔음을 시사했다.

그러면서 그는 "긴급사용신청은 가능하면 임상3상이 완료하기 전에 실행할 것" 이라고 밝혔다. 4분기 중 긴급사용신청을 FDA에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sjh@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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